본문 바로가기

HOW TO

여름 속 겨울왕국, 이색 아이스 디저트 만들기 여름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디저트가 바로 아이스크림 아닐까요? 지금은 어디서나 쉽게 먹을 수 있지만 처음 아이스크림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는 그렇지 않았어요. 아이스크림은 눈에 우유와 꿀, 견과류 등을 섞어 먹는 방법으로 처음 태어났고 그 모습은 지금의 아이스크림보다는 빙수에 가까웠죠. 더구나 오래 보관할 수 없었기 때문에 왕과 귀족들만 먹을 수 있는 고급 간식이었어요. 그랬던 아이스크림이 냉장고의 발전과 함께 변화해 더욱 다양한 모습과 맛으로 모든 이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는 여름 간식이 되었죠. 요즘같이 푹푹 찌는 더위에 지친 미각을 단번에 식혀주고 활기까지 불어넣어 줄, 남들과는 다른 이색 아이스 디저트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RECIPE 01. 비트&수박 아이스바 레몬 탄산수와 생과일 주.. 더보기
올여름 핫 스타일-래시가드 스타일링 방법 사진ㅣ (왼쪽부터 시계 방향) 뉴발란스 위트 있는 타이포가 장식된 스냅백. 3만4천원. 본점, 경기점, 인천점, 센텀시티, 의정부점. 에드워드 마틴 by 콜렉트샵 미러 선글라스. 21만원. 본점, 센텀시티. 레노마 핫 핑크 컬러 래시가드. 5만9천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인천점, 광주점, 센텀시티, 충청점, 의정부점. 헤드 시원해 보이는 토트백. 5만9천원. 본점, 인천점, 의정부점. 아레나 화이트 컬러 패턴 비키니. 9만5천원. 전점. 나이키 민트 컬러 플립플랍. 2만9천원. 본점. 산드로 튜브로도 사용 가능한 클러치 백. 26만9천원. 본점,영등포점, 센텀시티. 바야흐로 여름, 과감한 비키니를 입을 수 있는 계절이죠. 하지만 최근 몸매를 드러내는 아찔한 비키니보다 온몸을 가리는 래시가.. 더보기
테이블웨어로 시원함을 더하는 여름 스타일링 아이디어 여름을 알리는 6월이 찾아왔네요. 5월까지는 일교차가 컸지만 6월부터는 저녁에도 더워지죠. 긴소매 옷들은 옷장 깊숙이 들어가고 집 안에도 선풍기며 얇은 이불이 등장하는 시기입니다. 바로 이맘때 더위를 식히기 위해 집 안 인테리어도 산뜻하고 가벼운 소재들로 바뀌기 시작하죠. 그렇다면 테이블웨어에도 시원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더해보는 건 어떨까요? 차가운 느낌의 소재, 블루 포인트, 청량한 느낌의 패브릭. 딱 세 가지만 기억하면 바라만 봐도 시원한 테이블 완성이랍니다. 1. 청량감 있는 푸른 계열 패브릭 집 안 분위기를 바꿀 때 침대나 쿠션의 커버부터 바꾸곤 하죠? 테이블도 마찬가지예요. 사용하는 패브릭을 바꾸면 쉽고 효과적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푸른 계열 컬러의 식탁 매트나 플레이트 매트, 냅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