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량감 있는 푸른 계열 패브릭
집 안 분위기를 바꿀 때 침대나 쿠션의 커버부터 바꾸곤 하죠? 테이블도 마찬가지예요. 사용하는 패브릭을 바꾸면 쉽고 효과적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푸른 계열 컬러의 식탁 매트나 플레이트 매트, 냅킨 등을 이용해 보세요. 다른 계절에는 그다지 빛을 보지 못하는 컬러지만 여름만큼은 신선한 음식이 가득한 식탁의 무드를 만들어 준답니다.
2. 존루이스 노르딕 스프라이프 냅킨 4개입. 3만9천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인천점, 센텀시티, 의정부점.
3. 존루이스 아스펜리프 플레이트 매트 2개입. 2만6천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인천점, 센텀시티, 의정부점.
2. 로스트란드 스웨디시 그레이스 스노우 플레이트 17cm. 4만9천원. 본점, 강남점, 경기점, 스타슈퍼 도곡점.
3. 로스트란드 스웨디시 그레이스 아이스 볼. 3만8천원. 본점, 강남점, 경기점, 스타슈퍼 도곡점.
4. 차바트리 스프레더. 9천원. 디너 스푼, 디너 포크 각 1만1천원. 수프 스푼, 샐러드 포크. 각 9천원. 에스프레소 스푼, 프루트 포크. 각 7천원. 본점, 강남점.
5. 차바트리 오벌 트레이(중). 3만2천원. 본점, 강남점.
2. 블루 포인트 플레이트
때맞춰 쏟아져 나오는 여름 테이블웨어의 가장 큰 특징은 블루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다는 점이에요. 그만큼 여름 분위기를 내기에 가장 친근한 방법이지만 그릇의 존재감이 강해 섬세한 선별이 요구되기도 하죠. 여기 준비된 아이템들이 바로 그렇게 선택된 제품이랍니다. 플레이트는 채도를 낮춘 블루 컬러나 화이트 베이스로, 오목한 그릇이나 컵은 포인트를 주는 역할로 사용해 보세요.
2. 덴비 말모 볼룸 디너 플레이트(대). 5만3천원. 본점, 경기점, 센텀시티.
3. 덴비 말모 디저트/샐러드 플레이트(중). 4만3천원. 본점, 경기점, 센텀시티.
4. 아즈야마 라운드 디시. 각 2만1천원. 본점, 강남점.
5. 로얄코펜하겐 블루 플레인 플레이트 19cm. 15만5천원. 본점,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
2. 피숀 코페타 볼. 10만5천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3. 존루이스 코스탈 크리머. 3만1천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인천점, 센텀시티, 의정부점.
4. 존루이스 코스탈 컵앤소서. 1만6천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인천점, 센텀시티, 의정부점.
5. 덴비 버얼리 블루 갈리코 볼. 4만3천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인천점, 광주점, 센텀시티, 의정부점.
3. 차가운 느낌의 소재로 장식된 테이블웨어
여름이라고 해서 너무 푸른 계열만 사용하면 자칫 지루해질 수 있어요. 그럴 때는 대리석, 금속 등 차가운 느낌을 주는 소재로 장식된 테이블웨어를 이용해 보세요. 고급스러우면서도 은근하게 시원함을 더하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답니다. 유리 식기 역시 여름에 더 좋은 선택! 이왕이면 독특한 문양이 들어간 제품으로 존재감을 더해보세요.
2. IVV 오리존테 볼 19cm. 8만3천원. 본점, 강남점, 경기점.
3. IVV 오리존테 플레이트 28cm. 10만1천원. 본점, 강남점, 경기점.
4. 피숀 CARRARA 수프 플레이트. 11만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5. 피숀 브레이드 냅킨 링 4개입. 20만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2. 존루이스 루프 레드 와인 잔. 3만9천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인천점, 센텀시티, 의정부점.
3. 피숀 프렌치 식탁보 170*250cm. 28만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4. 피숀 아폴로 티컵. 6만8천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존루이스 2015 SS 시즌 오프 |
아트 하우징 페어 |
PHOTOGRAPHER PARK JAE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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