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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트렌디한 테이블웨어, 도자기 브랜드 머드 MUD 리빙 트렌드세터들에게 인지도 높은 머드 오스트레일리아 (Mud Australia)가 신세계백화점을 통해 우리 곁으로 찾아옵니다. 머드는 깨끗한 라인, 다양한 컬러 팔레트, 기능성이 특징인 도자기 브랜드로 프랑스 리모주 지역의 최상급 재료로 호주 시드니 공방에서 수작업으로 만들어집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단품 자체로 예쁜 것은 물론, 여러 가지 테이블 스타일링에도 어울리는 것이 큰 강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세요. 동양의 미니멀리즘을 보여주는 젠 스타일 테이블 젠은 동양의 미를 절제되고 정결한 느낌으로 표현하는 스타일을 말합니다. 차분하면서도 자연에 가까운 느낌을 전달하므로 진흙 소재로 만들어진 도자기 제품과 훌륭한 조화를 이룹니다. 여기에 바닷가 모래를 닮은 샌드 컬러의 머드 .. 더보기
여름철 본격 바캉스 룩 준비하기 사진ㅣ(왼쪽부터 시계 방향) 샹동 시원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바캉스의 흥을 돋우는 샴페인. 3만8천8백원. 본점. 겐조 화려한 프린트의 비키니. 35만5천원. 본점. 마인 라피아 햇. 14만5천원. 본점, 강남점. 세러데이서프뉴욕 by 쿤 빅 사이즈 타월. 11만원. 본점. 딥디크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의 미묘하고 향기로운 라벤더 향. 100ml/16만8천원. 본점. 아베다 프로텍티브 헤어 베일 100ml/3만2천원. 본점. 럭키슈에뜨 레트로 무드의 보잉 선글라스. 19만 8천원. 전점. 바야흐로 여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이에요. 설렘 가득한 바캉스의 계절이죠. 생동감 넘치는 놀이기구가 있는 워터파크도 좋고, 제주도의 푸른 물결 넘실대는 해수욕장이나 이국적인 휴양지에서 즐기는 칵테일도 .. 더보기
테이블웨어로 시원함을 더하는 여름 스타일링 아이디어 여름을 알리는 6월이 찾아왔네요. 5월까지는 일교차가 컸지만 6월부터는 저녁에도 더워지죠. 긴소매 옷들은 옷장 깊숙이 들어가고 집 안에도 선풍기며 얇은 이불이 등장하는 시기입니다. 바로 이맘때 더위를 식히기 위해 집 안 인테리어도 산뜻하고 가벼운 소재들로 바뀌기 시작하죠. 그렇다면 테이블웨어에도 시원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더해보는 건 어떨까요? 차가운 느낌의 소재, 블루 포인트, 청량한 느낌의 패브릭. 딱 세 가지만 기억하면 바라만 봐도 시원한 테이블 완성이랍니다. 1. 청량감 있는 푸른 계열 패브릭 집 안 분위기를 바꿀 때 침대나 쿠션의 커버부터 바꾸곤 하죠? 테이블도 마찬가지예요. 사용하는 패브릭을 바꾸면 쉽고 효과적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푸른 계열 컬러의 식탁 매트나 플레이트 매트, 냅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