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ORE

트렌디한 테이블웨어, 도자기 브랜드 머드 MUD



리빙 트렌드세터들에게 인지도 높은 머드 오스트레일리아 (Mud Australia)가 신세계백화점을 통해 우리 곁으로 찾아옵니다. 머드는 깨끗한 라인, 다양한 컬러 팔레트, 기능성이 특징인 도자기 브랜드로 프랑스 리모주 지역의 최상급 재료로 호주 시드니 공방에서 수작업으로 만들어집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단품 자체로 예쁜 것은 물론, 여러 가지 테이블 스타일링에도 어울리는 것이 큰 강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세요.




동양의 미니멀리즘을 보여주는 젠 스타일 테이블



젠은 동양의 미를 절제되고 정결한 느낌으로 표현하는 스타일을 말합니다. 차분하면서도 자연에 가까운 느낌을 전달하므로 진흙 소재로 만들어진 도자기 제품과 훌륭한 조화를 이룹니다. 여기에 바닷가 모래를 닮은 샌드 컬러의 머드 제품은 더할 나위 없이 탁월한 선택. 내부는 투명 글레이즈를 사용해 깔끔하고 외부는 광택 없이 윤이 흐르는 표면 재질로 부드러운 질감이 중시되는 젠 스타일링에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1. 머드 트레이 플래터 (샌드). 21만6천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2. 머드 페블 볼 S (밀크). 5만8천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3. 머드 밥공기 (샌드). 6만1천원. 국그릇 (샌드). 6만1천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4. 칠리위치 테이블 매트. 2만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5. 큐티폴 숟가락. 2만6천원. 젓가락. 6만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캔디처럼 달콤하고 로맨틱한 티타임 테이블



머드의 밀크 컬러는 테이블에 부드러운 무드를 더하면서도 다양한 컬러의 조화를 도와줍니다. 마치 스케치북 같은 역할로 디저트의 화려한 색감을 돋보이게 해주는 것은 물론, 머드의 18가지 컬러 제품들과 믹스하기에도 좋은 아이템이랍니다. 다채로운 머드의 컬러 제품에도 주목해 주세요.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특히 테이블에 변화를 줄 때 효과적입니다.




1. 머드 샐러드 접시 (밀크). 5만8천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2. 머드 피클 볼. 3만원. 특수 컬러(슬레이트, 레드, 오렌지, 플럼)의 피클 볼. 3만6천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3. 아필코 크리머(350ml). 8만원. 본점, 센텀시티.
4. 머드 라운드 티컵 앤 소서 (밀크). 12만5천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투박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러스틱 테이블



‘슬로 라이프’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사람들과 둘러앉아 천천히 식사하는 테이블을 준비할 일이 잦아졌습니다. 이런 소박하고 친근한 자리에는 시골풍의 꾸밈없는 스타일을 일컫는 러스틱 스타일링이 제격. 내추럴한 나무 테이블에 연한 회색빛의 더스트 컬러 머드 제품을 더해보세요. 너무 새것 같지 않으면서도 무게감 있는 무드를 완성시켜 줍니다. 특히 도자기 소재는 기온차에 민감해 나무 바닥에 올려놓는 것이 좋으므로 여러모로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답니다.




1. 머드 네스트 볼 M (더스트). 21만6천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2. 머드 플래어드 볼 M (더스트). 7만4천원. 라지. 18만2천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3. 머드 머그 (더스트). 7만4천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4. JK 아담스 단풍나무 미러 도마 37*25cm. 7만5천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5. 마이클 아람 레몬우드 견과류 볼. 17만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6. 아스티에 드 빌라트 페튤라 샐러드 볼(21cm). 20만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EDITOR SHIN JAE EUN
PHOTOGRAPHER PARK JAE HYUN




연관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