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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

트렌디한 테이블웨어, 도자기 브랜드 머드 MUD 리빙 트렌드세터들에게 인지도 높은 머드 오스트레일리아 (Mud Australia)가 신세계백화점을 통해 우리 곁으로 찾아옵니다. 머드는 깨끗한 라인, 다양한 컬러 팔레트, 기능성이 특징인 도자기 브랜드로 프랑스 리모주 지역의 최상급 재료로 호주 시드니 공방에서 수작업으로 만들어집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단품 자체로 예쁜 것은 물론, 여러 가지 테이블 스타일링에도 어울리는 것이 큰 강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세요. 동양의 미니멀리즘을 보여주는 젠 스타일 테이블 젠은 동양의 미를 절제되고 정결한 느낌으로 표현하는 스타일을 말합니다. 차분하면서도 자연에 가까운 느낌을 전달하므로 진흙 소재로 만들어진 도자기 제품과 훌륭한 조화를 이룹니다. 여기에 바닷가 모래를 닮은 샌드 컬러의 머드 .. 더보기
테이블웨어로 시원함을 더하는 여름 스타일링 아이디어 여름을 알리는 6월이 찾아왔네요. 5월까지는 일교차가 컸지만 6월부터는 저녁에도 더워지죠. 긴소매 옷들은 옷장 깊숙이 들어가고 집 안에도 선풍기며 얇은 이불이 등장하는 시기입니다. 바로 이맘때 더위를 식히기 위해 집 안 인테리어도 산뜻하고 가벼운 소재들로 바뀌기 시작하죠. 그렇다면 테이블웨어에도 시원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더해보는 건 어떨까요? 차가운 느낌의 소재, 블루 포인트, 청량한 느낌의 패브릭. 딱 세 가지만 기억하면 바라만 봐도 시원한 테이블 완성이랍니다. 1. 청량감 있는 푸른 계열 패브릭 집 안 분위기를 바꿀 때 침대나 쿠션의 커버부터 바꾸곤 하죠? 테이블도 마찬가지예요. 사용하는 패브릭을 바꾸면 쉽고 효과적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푸른 계열 컬러의 식탁 매트나 플레이트 매트, 냅킨.. 더보기
여름아 부탁해- 2015 슈즈 트렌드 사진ㅣ(왼쪽부터 시계 방향) 미스타 BY 분더샵앤컴퍼니 벨크로 장식이 독특한 스카이 블루 컬러의 스포츠 샌들. 25만원. 본점, 강남점. 엠포리오 아르마니 플랫 샌들. 29만원. 본점. 프로엔자 스쿨러 by 분더샵 슬리퍼. 59만원. 본점. 에콴디노파나마햇 by 비이커 파나마 햇. 13만 5천원. 본점. 여름이 오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패션 아이템은? 아마도 뜨겁게 내리쬐는 햇볕 아래를 유유히 걸을 수 있는 시원한 슈즈 아닐까요. 구두, 운동화의 답답함에서 벗어나 발끝에 상쾌함을 더해줄 슈즈는 가장 먼저 여름을 알리는 전령이기도 해요. 올여름 여러분의 스타일을 완성시켜 줄 슈즈뿐만 아니라 그에 어울리는 환상적인 하의 스타일링을 소개합니다. 시원하게 오픈된 감각적인 슬리퍼부터 발랄한 스포츠 샌들, 편안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