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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UMMER CITY VIBE #1.Berlin 지금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나요? 도시의 열기가 느껴지는 미지의 세계로! 세계의 힙한 도시를 여행하고 싶은 노마드족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름하여 ‘서머 시티 바이브’ 제 1탄, 베를린 신드롬을 일으킨 동시대 청춘들과 함께하는 여행, 지금 떠나볼까요? # 미헬베르거(Michelberger) 호텔 하루에 20만원이 채 되지 않는 비용으로 가장 힙한 호텔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도시, 베를린을 여행하는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그중에서도 독특한 콘셉트로 세계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헬베르거(Michelberger) 호텔을 소개합니다. ‘호텔에서는 하룻밤을 묵는 것 말고도 더 많은 사건들이 벌어진다.’ 이 의미심장한 발상에서 시작된 호텔은 창의적인 청춘들의 지지를 기반으로 호텔이라는 틀을 벗어나 .. 더보기
속 보이는 여름 파란 바다를 보면 답답한 가슴이 뚫리는 듯하고, 딱딱 소리 내는 모닥불을 보면 얼은 몸이 녹아 내리는 기분이 드는 것처럼, 우리 눈은 시각적 효과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죠. 뜨거운 태양 아래 벌써부터 지치는 이 여름. 엘사의 마법처럼 신비롭고, 얼어붙은 강물처럼 차디차고, 사이다처럼 청량한 여름을 바란다면?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는 쿨내음 가득한 투명 아이템을 만나 보세요! 수라바야 by 피숀 올록볼록한 표면의 크리스털 잔. 4만3천원. 본점, 강남점. 슬론 by 핸드백컬렉션 투명한 펜던트를 엮은 목걸이. 13만5천원. 강남점. 킴 사이버트 by 피숀 크리스털 냅킨 링. 3만3천원. 본점, 강남점. 미우미우 위스키 빛깔의 로고 장식 크리스털 참. 25만원. 강남점. 프레스코 by 피숀 실용적인 아메디오.. 더보기
그들이 사는 세상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고 영원히 함께 하고픈 반려동물. 눈빛과 몸짓, 그들만의 언어로 의사를 표현하는 사랑스러운 친구들이 진짜로 원하는 건 무엇일까요?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있는 사료, 먹고 돌아서면 또 생각나는 간식을 비롯해 산책길에 나서기 전 챙겨야 하는 패션 필수품까지. 반려동물을 대표해 5개월된 프렌치 불독 버터가 전하는 의견에 귀 기울여 보았습니다. I’m Butter 1_Butter’s fashion “여름이라 시원한 면 소재 티셔츠에 눈이 가요. 요즘엔 트로피컬 프린트가 유행이라던데 블루 컬러 야자수 패턴의 홀터 넥 티셔츠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엄마와 함께 산책 나갈 때에는 배낭을 꼭 챙겨야 해요. 걷다가 허기질 때 먹으면 좋을 간식거리를 넣어가는 것도 잊지 마세요!” 스쿨 옐로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