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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Diary - 125년 전통의 스마이슨 새로운 마음으로 뜻깊은 새해를 맞이하고자 가장 먼저 준비하는 것은 뭘까요. 바로 한 해를 계획하고 일상을 기록하기 위한 다이어리입니다. 일 년을 기록하는 공간인 만큼 더욱 신중하게 고르게 되죠. 2016년 병신년(丙申年)에는 영국 제일의 럭셔리 브랜드이며 전통 깊은 다이어리 스마이슨(SMYTHSON)에 하루하루 소중한 기록을 남겨보세요. 스마이슨은 125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타임리스 스타일, 완벽한 서비스,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어온 문구 브랜드입니다. 오직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다이어리를 소개합니다. 스마이슨의 시작 영국 런던 본드 스트리트에 메인 부티크를 둔 스마이슨은 1887년에 설립된 영국의 명품 문구 브랜드입니다. 까다로운 장인의 솜씨로 최고의 품질과 기.. 더보기
2016 병신년(丙申年) 행운을 가져다줄 원숭이 기프트 7 어느덧 2016 병신년이 눈앞으로 성큼 다가왔어요. 새해를 기념해 선물을 준비하는 분들께 12지신 중 그해를 대표하는 동물은 아주 좋은 선택이죠. 그 지신의 해에 태어난 사람에게는 더욱 의미 있는 선물을 할 수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한 해 동안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할 수 있으니까요. 각 띠를 대표하는 지신은 그해에 태어난 사람을 지켜주는 동물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동물을 숭배하던 토템 사회에서부터 시작되어 여전히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로 남아 있습니다. 2016년을 대표하는 지신인 원숭이 아이템을 선물로 행운 가득한 한 해를 보내길 소망하는 마음을 전해보세요. 사진 | 스와로브스키 원숭이 모양의 크리스털 오브제. 8만5천원. 본점, 영등포점, 경기점, 인천점, 센텀시티, 충청.. 더보기
연말엔 카드를 쓰겠어요 새하얀 종이 위에 한 자 한 자 정성껏 써 내려간 손글씨를 보면 저절로 기분 좋은 미소를 짓게 됩니다. 소중한 이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기 때문이죠. 직접 쓴 크리스마스카드보다 모바일 카드나 SNS로 주고받는 안부와 새해 인사가 더 흔해진 시대지만, 올겨울에는 직접 쓴 종이 카드로 마음을 전해보세요. ‘참 고마웠어’ ‘한 해 동안 수고했어’, ‘많이 사랑해’, ‘더 잘할게’…. 매일 얼굴을 마주하면서도 차마 쑥스러워 꺼내지 못한 말들을 한 해가 저물어가는 이맘때쯤 카드에 고이 담아 띄워보는 거예요. 이렇게 카드로 전한 진심으로 크리스마스와 연말은 더욱 따뜻해질 테니까요. 1. 손카드의 정석, 화이트 카드&만년필 단순하지만 정갈한 흰색 카드를 마주하면 마음까지 맑아지는 기분이 듭니다. 여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