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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가방으로 완성하는 여자의 패션 같은 옷도 전혀 다른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면? 매일 입을 옷이 걱정인 당신을 위해 준비했어요. 관능미를 자아내는 파이톤 소재 백부터 과감한 패턴 플레이, 사랑스러운 프릴 장식까지. 높고 청명한 가을 하늘처럼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백을 소개합니다. 백만 바뀌어도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옷차림이야말로 여자들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니까요. 선선한 계절에 어울리는 백을 찾고 있었다면 주목해주세요. 스텔라 맥카트니 프릴 장식 울 드레스. 179만원. 강남점. 여자라면 누구나 멋진 가방에 대한 로망이 있을 거에요. 매 시즌 각 브랜드에서 출시하는 트렌디한 백부터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멋을 지닌 클래식 가방까지. 각각의 매력을 지닌 가방들을 잘 활용하면 차별화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요. 디자인과 실용성 모.. 더보기
2016 S/S 러브잇 트렌드 제안 - 작은 사치 ‘작은 사치’는 말 그대로 작은 쇼핑에서 즐거움을 찾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입니다. 한입 크기의 마카롱은 입안 가득 녹아드는 진한 단맛으로 스트레스와 지친 마음을 달래주고, 아기자기한 모양이 눈까지 즐겁게 해줍니다. 그리고 미니멀한 주얼리와 마이크로 미니 사이즈의 핸드백도 마찬가지로 작은 사치를 충족시켜줍니다. 이렇듯 작지만 알찬 미니 아이템들과 함께 오늘만큼은 작은 사치를 누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1. 쿠론 입체감이 느껴지는 패턴 클러치 백. 26만5천원. 본점, 강남점. 덱케 구조적인 엠버 가죽 소재의 미니 체인 백. 52만5천원. 강남점, 영등포점, 인천점. 2. 커밍 스텝 스트라이프 셔츠. 10만원대.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인천점. 골든듀 경쾌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반지. 각 1백만원대. 전점... 더보기
신세계 컨템포러리 핸드백 컬렉션 신규 브랜드 2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2014년, 올 한 해를 기분 좋게 마무리하고자 가지는 각종 연말 각종 모임에서 나를 더욱 빛나게 해줄 패션 아이템은 무엇일까요? 액세서리는 룩의 무드를 결정짓는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에 있어 작지만 큰 힘을 발휘합니다. 신세계 컨템포러리 핸드백 컬렉션에서 연말을 앞두고 젊고 트렌디한 두 개의 액세서리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국내 톱 모델 송경아의 퍼스트 루머 1ST RUMAR와 뉴욕에서 건너온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 아베크 뉴욕 AVEC NY이 그 주인공인데요. 두 브랜드 모두 개성 있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최고급 소재를 사용하여 국내외 셀럽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두껍고 답답한 겨울 패션을 세련되고 트렌디하게 만들어 줄 특별 아이템을 신세계 핸드백 컬렉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