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M 썸네일형 리스트형 컬렉션 사세요! #런던 #LFW #런웨이 캣워크를 걸어 나온 모델의 그 아이템 갖기, 어렵지 않아요! 소비자의 취향이 점점 다양하고 까다로워지면서, 브랜드들은 새로운 제품을 더 빨리 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니까요. 매장은 이미 S/S 신상 아이템으로 가득 채워져 있답니다. 지난 밀란에 이어 두 번째로 소개하는 도시는 바로, 런던! 패션 도시 중에서도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기상천외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런던 패션위크를 만나보세요. 이번 시즌 런던은 신선한 자극을 주는 동시에 일상에서도 무리 없이 시도할 수 있는 ‘웨어러블함’을 내세웠어요. 런던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의 신제품을 살펴볼까요? * 브랜드 별 제품 바잉 일정에 따라 입고 시기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 BURBERRY 버버리는 의심할 여지 없이 영국의 클래식을 상징하지만, 전통적이고 무.. 더보기 컬렉션 사세요! #밀란 #MFW #런웨이 삼엄한 경비 아래 진행된 옛날과는 180도 바뀐 오늘의 패션 위크! 프레스와 셀럽들이 실시간으로 SNS에 쇼 이미지를 올리고, 다수의 브랜드가 온라인으로 쇼를 생중계하는 건 놀랄 일도 아니죠. 이제 쇼에 등장한 제품은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으로도 빠르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어요. 본격적인 봄 시즌을 앞둔 지금, 신세계에서도 당연히! S/S 시즌 런웨이에 오른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패션 위크를 여행하듯, 도시 별로 소개하는 런웨이의 바로 그 제품을 만나보세요. 이번 시즌 가장 핫한 브랜드들을 선별했습니다. 따끈한 제품을 만날 첫 번째 도시는 바로 밀란입니다! * 브랜드 별 제품 바잉 일정에 따라 입고 시기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 FENDI 이번 시즌 칼 라거펠트는 마리 앙투아네트와 그녀의 휴.. 더보기 다시 돌아온 그 때 그 시절 유행템! 유행은 돌고 도는 거야! 한동안 촌스럽게만 느껴졌던 올드한 아이템이 새롭게 컴백했습니다. 드라마틱하게 펼쳐진 판탈롱부터 형형색색의 1970년대 식 프린트, ‘힙색’으로 불리던 웨이스트 백, 그리고 90년대 거리를 누볐던 멜빵바지, 오버올까지! 몰라보게 트렌디해진 추억 속의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맘마미아! 나팔바지의 귀환 남자들의 전유물이었던 판탈롱이 프랑스 혁명 이후 여자들에게 자유를 선사했다면, 이번 시즌에는 스키니의 압박으로부터 해방을 선언합니다. 다가올 봄, 다양한 소재와 패턴으로 재탄생한 플레어 팬츠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렉토 by 비이커 올이 풀린 듯한 마감 처리가 매력적인 데님 팬츠. 21만9천원. 강남점, 센텀시티. 보브 오피스 룩으로도 제격인 베이지 컬러 부츠컷 팬츠. 21만9천원... 더보기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1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