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테이블의 주인공, 슈퍼 샐러드 레스토랑 혹은 집에서 식사 전에 꼭 챙기는 샐러드. 예전에 샐러드는 하나의 요리보다는 사이드 메뉴로 인식되었지만, 이제는 재료의 참맛을 그대로 살리는 인기 메뉴로 인정받고 있죠. 다양한 소스와의 조합을 통해 샐러드의 맛은 더욱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생소한 궁합의 채소를 조합해 반전을 노리거나 슈퍼푸드와 같은 건강에 이로운 재료를 더하는 등 더욱 입체적인 샐러드들이 많아졌어요. 뿐만 아니라 메인 요리를 샐러드에 끌어들여 요리를 탈바꿈 시키기도 하고, 디저트가 나오기 전까지 식탁에 있어도 어색하지 않은 요리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오늘은 영양이 가득하고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한 네 가지 샐러드들을 만나볼까요? 1.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 샐러드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와 아삭한 채소를 함께 먹을 수 있는 고.. 더보기 여름의 대명사, 마린 룩 사진 ㅣ(왼쪽부터 시계 방향) 이로 화이트 컬러 슬리퍼. 48만5천원. 본점. 럭키슈에뜨 스카프 모양이 프린트된 스트라이프 티셔츠. 22만8천원. 본점. 선캡. 7만8천원. 전점. 장마릴 by 콜렉트샵 미러 선글라스. 34만원. 본점, 경기점, 센텀시티, 의정부점. 비비안 웨스트우드 스카이 컬러 장지갑. 43만원. 본점, 센텀시티. 퍼스트루머 by 컨템포러리 핸드백 컬렉션 스트라이프 패턴의 토트백. 32만원. 본점. 맑은 하늘과 깊고 푸른 바다를 품은 듯한, 여름 하면 단연 먼저 떠오르는 패션은 마린 룩(Marine Look) 아닐까요. ‘바다’, ‘해군’을 뜻하는 단어로 바다와 연계되는 모티프를 활용한 패션으로 여름에 빠질 수 없는 룩이죠. 마린 룩은 찌는 듯한 무더위에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시원해 보.. 더보기 시원한 남성 여름 패션을 위한 여름 소재 4. 초여름인 6월이지만 더위가 쉽게 가시지 않는 것으로 보아, 올여름은 강력한 무더위로 다가올 것 같아요. 그렇다면 대비책으로 시원한 여름 옷을 서둘러 준비해야겠죠? 민소매 톱이나 크롭트 톱, 마이크로 미니 쇼츠 등 선택의 폭이 넓은 여성에 비해 남성은 반소매 톱, 쇼츠가 전부일 정도로 여름 옷 입을 때 선택의 범위가 적은 편이에요. 이럴 땐 소재의 효과를 누려보세요! 가을, 겨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간편한 차림을 하게 되는 여름철에는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소재로 된 아이템을 골라야 진정한 멋쟁이가 될 수 있답니다. 알고 보면 다양한, 남성을 위한 시원한 소재의 여름 패션 아이템으로 올여름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연출해보세요. 불볕더위에 대응할 쿨한 아이템을 지금 바로 살펴볼까요? Cool item 1. 리넨 .. 더보기 이전 1 ··· 268 269 270 271 272 273 274 ··· 3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