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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패션을 위한 피에르 아르디와 돌아온 신세계의 ‘러브 잇’ 캠페인 매년 봄과 가을, 신세계의 패션 캠페인 ‘러브 잇Love It’이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올봄에는 그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슈즈 디자이너 피에르 아르디와 컬래버레이션한 아이템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는 소식 전합니다. 화제의 봄패션 ‘러브 잇 Love It’을 아시나요? 사진 l 디자이너 피에르 아르디의 모습과 피에르 아르디 브랜드 로고. 다가오는 봄패션을 위한 신세계의 패션 캠페인 ‘러브 잇’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러브 잇’은 매년 3월과 9월, 신세계만의 안목으로 해석한 패션 트렌드를 제안하는 캠페인입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아티스트나 디자이너,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기도 합니다. 새롭고 멋진 것을 보면 자연스럽게 “I love it! 반했어!”라는 말.. 더보기
남성봄코디 - 남성슈즈전문관에서 살펴보는 남성슈즈 정복기 패션의 완성은 신발이라고 했던가요? 아무리 완벽한 재단의 드레스 수트일지라도, 앞코가 하늘을 찌를 듯한 웨스턴 부츠와 매치한다면 눈살을 찌푸리게 되지요. 그런가 하면 T.P.O.에 맞춰 구두를 달리 신는 남자는 더욱 근사해 보입니다. 오늘은 남자의 스타일을 빛내줄 필수적인 구두 스타일 3가지를 소개할게요. 종류도 다양하고 이름도 제각각인 남자 구두, 제대로 알고 싶다면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남성슈즈전문관으로 향해 보세요. 본래 본관에 위치해 있었는데, 신관 6층에 새롭게 둥지를 틀며 업그레이드 되었거든요. 20여 가지의 다양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참, 다른 아이템은 몰라도 구두만큼은 직접 착용해보고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자신의 발 크기보다 조금만 작아도, 조금만 더 커도 불편한 것이 가죽 신발이.. 더보기
2015 신세계 패션 캠페인 러브잇 *본 내용은 본점 기준이며, 점별 해당 브랜드 및 일정이 상이하오니 쇼핑뉴스를 참고해 주세요. 바야흐로 봄. 3월 봄의 의미가 남다른 건 일 년의 첫 번째 런웨이 컬렉션들을 리얼웨이에서 만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또한 패션을 사랑하는 고객들을 위한 오직 신세계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신세계 LOVE IT 캠페인도 세 번째 기획으로 세계를 매료시킨 슈즈 디자이너 피에르 아르디와 함께 하죠. 센스 있는 컬래버레이션 아이템들과 러브잇 외에도 다채롭고 풍성한 혜택들로 올봄의 행복을 놓치지 마세요! 쇼핑의 즐거움, 상품권 혜택으로 더 크게 누리세요’ - 신세계 상품권 증정(2월 27~3월 1일까지) 신세계 백화점에서 쇼핑도 즐기고 상품권 혜택도 받으세요. 구매 고객께 당일 200, 300, 500만원 이상 구매 시.. 더보기
봄패션의 정석-트렌치코트, 너는 나의 봄이다 매년 스테디셀러이자 클래식한 아이템의 중심으로 사랑받는 트렌치코트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누구나 옷장에 하나쯤 소장하고 있는 봄철 가장 대표적인 아이템이기도 하죠. 트렌치코트는 다 거기서 거기라는 편견은 거두는 것이 좋아요. 이번 시즌도 어김없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각양각색의 트렌치코트가 등장했어요. 에디터 또한 옷장 속에 트렌치코트가 자리 잡고 있지만 봄이 다가오면 자연스레 트렌치코트에 손이 갑니다. 클래식한 동시에 요란한 스타일링이 없이도 그 자체로 매력적인 분위기의 트렌치코트만 한 게 없기 때문이죠. 취향, 소재, 체형 등에 따라 클래식한 무드부터 캐주얼한 무드까지 다양한 봄패션을 연출할 수 있죠. 정중하고 기품이 있으면서 비범한 스타일의 트렌치코트. 트렌디한 봄패션을 위한 신세계 백화점 본점 4N.. 더보기
당신의 V존 - 남자들의 V존을 보다 센스 있게 연출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남자 패션의 기본인 슈트는 여자들의 로망이기도 하죠. 슈트를 입었을 때 스타일링의 중심이 되는 V존은 재킷을 잠글 때 생기는 칼 부분의 V라인 안쪽을 말해요. 단순히 색과 무늬의 조화에 집중하기보다는 그날의 일정을 고려해 시간과 장소, 상황에 따라 연출하는 것이 격식에 맞기 때문이죠. 남자가 처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상황에 맞춘 V존 연출법을 소개합니다. 클랙식은 영원하다, 저녁 만찬 저녁 모임 초대장에 드레스 코드가 블랙 타이로 정해져 있어 고민이신가요? 크게 걱정할 필요 없어요. 생각 보다 아주 쉽고 간단하죠. 윙 칼라와 가슴 부분의 세로 주름, 턱시도 스터드로 채우는 셔츠에 검은색 보타이를 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귀빈을 접견하는 자리가 아니라면 파티의 여흥을 돋울 정도로 입는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