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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겨울의 추위를 녹여줄 핫 브랜드 5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따스한 봄을 그리워하게 만드는 브랜드 소식이 궁금하다면 주목해 주세요. 피숀에서 만날 수 있는 아스티에드빌라트와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마이분의 루스터 콘셉트 팝업 스토어, 사카이가 제안하는 첫 핸드백 컬렉션, 알렉산더 왕과 아디다스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빌브레퀸의 패밀리 컬렉션까지. 신세계백화점 블로그가 선정한 1월의 ‘핫 브랜드 5’가 산뜻한 봄소식을 먼저 전합니다. 1_ 마이분 MY BOON 2017년 붉은 닭의 해를 맞이해 마이분에서 특별한 공간을 선보입니다. 정유년을 기념하는 닭을 모티프로 한 ‘루스터 스페셜 VM’ 컬렉션은 벽시계, 틴 케이스, 펜슬 케이스 등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과 앞치마, 식탁 매트, 냅킨 등 주방에서도 유용한 제품들로 구성되었습니다. .. 더보기
2017 PANTONE #2 소유욕을 자극하는 깊은 밤의 그리너리 2017년,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인 그리너리는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며, 산뜻하고 밝은 색감으로 일상에 활력을 줍니다. 팬톤 웹사이트 설명에 의하면, 일상에 찌들수록 현대인들은 자연이 지닌 아름다움을 갈망하고, 그 안에 내재된 단일성에 몰입하게 된다고 하네요. 일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그리너리를 선보인데 이어, 그리너리의 상반된 얼굴, 욕망을 자극하는 팔레트를 소개할게요. 녹색은 자연의 중립을 차지하지만 패션에서는 근사한 포인트가 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톤인 연두색을 비롯해 다채로운 팔레트의 그린 액세서리로 전체 룩에 화사함을 더해 보세요. 셀린느 연두색 미니 백. 5백85만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보탄 by 마이분 모종삽 세트. 3만5천원. 강남점. 격물공부 프리저브드 이끼. 1만원대. 강남점.. 더보기
설 기프트 쇼핑기 Editor’s pick 한 해의 시작, 1월도 누군가에겐 산타클로스가 될 수 있는 달입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면 에디터가 먼저 고민하고 제안하는 맞춤식 선물 리스트를 참고해 보세요. 주고 싶은 마음과 받고 싶은 마음을 두루 헤아려 엄선한 에디터 추천 선물 리스트를 공개합니다. 벼리’s pick_오롯이 나만을 위한 선물이 필요한 엄마에게 “가족을 위한 쇼핑에는 익숙하지만, 정작 본인을 위해서는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모르는 천사 같은 우리 엄마를 위해 골라봤어요!” 1. 원두 집 안 가득 퍼지는 찌개 냄새를 맡을 때면 생각나는 우리 엄마. 이번 설만큼은 익숙한 찌개 냄새 대신 풍미 깊은 커피를 선물하고 싶어요. 한 모금에도 깊은 향이 담긴 커피와 함께 혼자만의 여유를 가질 우리 엄마를 상상하니 벌.. 더보기
2017 설 기프트 대축제 희망이 빛나는 새해가 밝았습니다. 옛 것에 새로움을 더하고, 바른 가치와 믿음을 지켜온 이 땅의 장인, 명인들과 함께 준비한 신세계의 정성스러운 제안으로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하십시오. ※ 자세한 내용은 쇼핑뉴스를 참고해 주세요. 더보기
2017 PANTONE #1 일상을 향기롭게 채우는 한낮의 그리너리 팬톤에서 선정한 ‘올해의 컬러’가 발표되었습니다. 2017년, 새해의 컬러는 바로 그리너리! 초록빛 나뭇잎의 색, 싱그러운 연두색을 띠는 그리너리가 바쁜 우리들에게 휴식을 안겨주며 건축,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등 다방면에 깊이 스며들 전망입니다. 일상을 아름답게 가꿔줄 다채로운 그리너리 팔레트를 만나보세요. 나를 둘러싼 주변의 공기마저 싱그럽게 바꿀 수 있는 그리너리 오브제를 소개합니다. 사무실 책상, 방 안의 화장대처럼 문득 고개를 돌렸을 때 눈을 정화할 수 있는 것들로 말이죠.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빛깔을 띠는 크리스털, 아끼는 주얼리, 이색적인 식물 등, 내가 선택하는 게 바로 정답이에요. 타사키 18K 화이트골드에 콘케이브 컷 페리도트를 세팅한 루미노 페리도트 컬렉션. 네크리스. 4백10만원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