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그 때 그 시절 유행템! 유행은 돌고 도는 거야! 한동안 촌스럽게만 느껴졌던 올드한 아이템이 새롭게 컴백했습니다. 드라마틱하게 펼쳐진 판탈롱부터 형형색색의 1970년대 식 프린트, ‘힙색’으로 불리던 웨이스트 백, 그리고 90년대 거리를 누볐던 멜빵바지, 오버올까지! 몰라보게 트렌디해진 추억 속의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맘마미아! 나팔바지의 귀환 남자들의 전유물이었던 판탈롱이 프랑스 혁명 이후 여자들에게 자유를 선사했다면, 이번 시즌에는 스키니의 압박으로부터 해방을 선언합니다. 다가올 봄, 다양한 소재와 패턴으로 재탄생한 플레어 팬츠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렉토 by 비이커 올이 풀린 듯한 마감 처리가 매력적인 데님 팬츠. 21만9천원. 강남점, 센텀시티. 보브 오피스 룩으로도 제격인 베이지 컬러 부츠컷 팬츠. 21만9천원... 더보기 신세계백화점 뉴 스타트 페스티벌 ※ 자세한 내용은 쇼핑뉴스를 참고해 주세요. 더보기 너의 이름은. 눈부신 해외 셀럽의 신상 아이템을 들여다보며 브랜드를 한 번에 맞출 수 있나요? 일거수 일투족이 사건이 되고 피드를 장식하는 그들의 일상에는 늘 핫한 패션 아이템들이 함께 합니다. 런웨이가 아닌 현실을 파고든, 하지만 또 다른 환상을 심어주는 패션의 심오한 세계! 수만 팔로워를 거느린 그들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들여다본 신상 아이템, 너의 이름은! Asaprocky의 DiorHomme 에이셉라키로 알려진 라킴 메이어스는 개성 강한 플로우와 타이트한 랩으로 인기 몰이 중인 패셔니스타입니다. 그가 입고 걸치는 모든 아이템이 유행이 되는 요즘, 디올 옴므의 흰색 티셔츠는 이미 날개 도친 듯 팔려나가고 있다는 후문. 평범한 옷도 패셔니스타가 입으면 스타가 되는 세상! 디올 옴므의 티셔츠 속 텍스트가 마치 그가 툭.. 더보기 베를린의 #멋 세계에서 가장 힙한 도시로 급 부상중인 베를린! 도시의 풍경을 완성하는 주인공은 건축도 예술도 아닌, 청춘, 그리고 그들의 소소한 일상이었습니다. 바쁜 발걸음을 재촉하는 사람들 가운데 펑키한 옷차림의 젊은이들이 뿜어내는 에너지는 너무나 뜨겁고 강렬했으니까요. 베를린은 이런 도시였습니다. 개성이 존중 받는 도시, 자신을 드러내는데 거리낌 없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사람들. 베를린 장벽과 함께 무너진 과거의 체제를 반성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베를린은 세계의 도시가 걸어가야 할 미래의 청사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막히게 멋지고 쿨한 도시, 베를린으로 떠나볼까요? 베를린이라는 도시를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자유’라는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각 잡힌 건물과 다소 건조해보이는 도시에 자유의 숨결을 불.. 더보기 밸런타인 프로젝트 D-14 2월의 특별한 날, 밸런타인데이! 세상에서 가장 달콤하고 로맨틱한 이날, 아직 아무런 계획이 없는 커플들을 위해 제안합니다. 이름하여 ‘밸런타인 프로젝트 D-14’! 아직 늦지 않았어요. 사랑스러운 데이트 룩부터 그를 위한 선물 그리고 달달한 초콜릿까지, 오늘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면 완벽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낼 수 있을 거예요. D-14 “그날 뭐하지?” 바로 오늘부터, 디데이를 위한 플랜을 준비해보세요. 가까운 스키장이나 근교 수목원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여행 어떠세요? 이태원이나 성수동의 핫한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저녁을 즐기는 것도 좋겠어요. 밸런타인데이인 14일은 화요일이니, 여행을 간다면 바로 직전 주말을 활용하길 추천해요. 꼼꼼하게 찾아본 후 예약은 필수! D-13 “단기 다이어트 시작” 겨울 동안 .. 더보기 이전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 2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