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스타일을 개척하는 남자를 위한 네 번째 신세계 멘즈위크! 다채로운 이벤트와 즐길 거리 풍성한 아이템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답니다. 아직 열기를 느끼지 못하셨다면 멘즈위크가 열리고 있는 신세계 전점의 남성 매장으로 지금 방문해 보세요. 더불어 멘즈위크를 소개하는 두 번째 콘텐츠를 공개할게요. 이름만 들어도 기분 좋은 주말, 가족과 친구 그리고 가까운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한 위크엔드 룩을 만나보세요.
주말 공연은 늦은 오후에 있습니다. 한시적 이벤트 성향이 짙은 흥행작보다는 고전인 원작과 클래식한 연출을 선택해봅니다. 정확한 딕션을 지닌 배우가 출연한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올 가을에는 셰익스피어를 한번 파고들어 보면 어떨까요? 객석에 앉을 때는 셔츠와 재킷이 합당하지만, 카디건이나 조끼로 마무리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원색이나 화려한 패턴, 티셔츠는 어두운 무대가 아니라 대낮 같은 운동장에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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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 블루, 네이비 배색의 스태디움 재킷. 2백38만5천원. 줄무늬 셔츠. 75만5천원. 짙은 네이비 코듀로이 팬츠. 69만5천원. 스웨이드 앵클 부츠. 1백1만원. 본점, 강남점.
오래된 공원이든 야트막한 산길이든, 나무가 많은 곳이 좋겠습니다. 이맘 때 나무들이 뿜어내는 공기는 실로 아름다우니까요. 제각각 물드는 잎과 열매를 보면서 하나하나 그 나무들의 이름을 알아보면 어떨까요. 어머니와의 따뜻한 추억이 되지 않을까요? 재킷과 넥타이, 잘 닦은 구두까지, 주말이라지만 가장 완벽한 차림을 시도해 봅니다. 어머니께서 가볍게 팔짱을 낄 수 있도록 천천히 걷는 걸 잊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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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디니 by 신세계인터내셔날 헤링본 블레이저. 1백77만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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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야 by 분더샵(클래식) 아이보리 색상 터틀넥 니트 톱. 49만원. 본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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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01 by 분더샵(클래식) 베이식한 치노 팬츠. 39만원. 본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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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나니 by 분더샵(클래식) 스웨이드 스트레이트 팁. 43만원. 본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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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by 분더샵(클래식) 클래식한 손잡이가 특징인 2단 우산. 19만원. 강남점.
무릇 삼촌이란 아낌없이 주는 사람 이라는 뜻을 지녔을 텝니다. 삼촌은 관대합니다. 해달라는 걸 다 해주겠다는 마음보다, 주고 싶은 마음을 다 모으겠다고 다짐하는 삼촌이어야 합니다. 조카들을 태우고 그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크게 틀어줘도 좋겠습니다. 다소 넉넉한 핏의 옷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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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 화사한 색감의 스카잔 재킷. 3백30만원. 캐멀색 터틀넥 니트 톱. 1백50만원. 입체적인 재단의 팬츠. 1백10만원. 푸른 계열의 밀리터리 패턴 스니커즈. 95만원. 본점, 강남점.
요즘 들어 생겨나는 ‘스타일리시한’ 이발소도 좋고, 오랫동안 그 자리에 있어온 동네 이발소도 좋습니다. 새로운 일주일을 점검하는 시간으로서 이발소의 큰 거울에 자신을 비춰보는 시간만큼 좋은 게 없습니다. 아버지와 아들 사이엔 분명 우정과도 같은 기운이 있습니다. 이발소는 그 우정을 공유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곳일 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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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 2백63만원. 짙은 회색 니트 풀오버. 1백7만원. 클래식한 포플린 셔츠. 57만원. 트라우저. 1백2만원. 레이스업 브로그. 91만원. 본점, 강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