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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SHINSEGAE

가을에 꼭 필요한 니트부터 모던한 슈트까지 새롭게 태어난 델라라나의 모든 것

#델라라나 RE: OPEN

신세계백화점에서 전개하는 모던 클래식 여성 브랜드 델라라나는 자신만의 가치관과 취향을 지닌 동시대의 여성들을 위한 브랜드입니다. 독자적인 테일러링이 특징인 클래식한 아이코닉 슈트 라인부터 최고급 캐시미어 소재와 정제된 실루엣의 모던한 데일리 라인으로 컬렉션이 구성되어 있죠. 보다 완벽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2018년 컨셉 스토어로 론칭한 브랜드 ‘S’의 클래식한 슈트 라인과 기존 델라라나 브랜드의 고급 캐시미어의 데일리 라인을 결합했고, 이번 2019 F/W 시즌을 시작으로 더욱 완성도 있는 컬렉션으로 재정비를 마친 새로운 델라라나가 탄생했답니다.

#2019 F/W 시즌 패턴 스토리

이번 시즌 델라라나는 프랑스 태생 미국 가구 디자이너 피에르 샤로의 건축물 ‘메종 드 베르(유리의 집)’ 에서 영감 받았다고 해요. 메종 드 베르는 1927년에 지어진 작품인데요. 피에르 샤로 가구의 특징인 기능주의적 모더니즘에서 모티프를 얻은 직선적이고 구조적이면서 안정감 있는 패턴이 특징인 아이템은 이번 시즌 델라라나 컬렉션의 다양한 아이템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델라라나만의 차별화된 강점

델라라나는 고급 수입 원사와 원단을 사용해 소재 경쟁력을 강화한 것은 물론, 글로벌 명품 브랜드 상품을 제작하는 이탈리아 현지 공장에서 델라라나 상품 일부를 직접 제작한다는 사실! 델라라나의 아이코닉 슈트 라인은 남성복 슈트 패턴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섬세하고 정교한 테일러링으로 상품의 완성도를 높였고 눈에 보이지 않는 내부 사양까지 세심하게 제작하고 있답니다. 델라라나가 자신 있게 말하는 차별화 포인트라고 할 수 있죠.

#새로운 델라라나의 2019 F/W 컬렉션



델라라나는 고급 수입 원사와 원단을 사용해 소재 경쟁력을 강화한 것은 물론, 글로벌 명품 브랜드 상품을 제작하는 이탈리아 현지 공장에서 델라라나 상품 일부를 직접 제작한다는 사실! 델라라나의 아이코닉 슈트 라인은 남성복 슈트 패턴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섬세하고 정교한 테일러링으로 상품의 완성도를 높였고 눈에 보이지 않는 내부 사양까지 세심하게 제작하고 있답니다. 델라라나가 자신 있게 말하는 차별화 포인트라고 할 수 있죠.




지금까지 새롭게 리오픈한 델라라나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시즌과 상관없이 옷장에 오랫동안 소장하고 싶은 타임리스 아이템부터, 트렌드에 중심에 있는 다채로운 디자인의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가까운 델라라나 매장에 방문해보세요!




EDITOR HAN JI HYE
DESIGNER JEONG JI S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