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 썸네일형 리스트형 밸런타인데이, 그 여자의 속마음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혼란에 빠지는 건 남자들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그녀에게 갖고 싶은 것을 미리 물어보면 김이 새고, 원하는 선물을 알아 맞히려니 여자의 마음은 도통 알 수가 없을 테니까요. 선물 상자를 풀자마자 놀람과 기쁨으로 가득찬 그녀의 얼굴을 보고 싶은 마음에 오늘도 백화점 한복판에서 길을 잃은 남자들을 위해, 취향 좋은 4명의 여자들이 갖고 싶은 선물을 미리 골라줬습니다. 이 중 어떤 선물을 선택해도 그녀의 마음을 사기엔 충분할 거예요. 발뮤다 5cc의 물을 넣으면 스팀으로 바뀌어 수분과 버터의 향을 유지한 채 빵을 데울 수 있는 더 토스터. 31만9천원.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 대구신세계. 다이슨 공기 중의 유해가스와 아주 미세한 오염물질까지 제거해주는 에어멀티플라이어 공기청정기 퓨어쿨.. 더보기 선미 vs. 윤주 강한 언니들의 #온더테이블 계절이 바뀐 시점, 트렌드에 맞춰 나의 화장대를 점검할 때입니다. 하지만 유행이라고 해서 무작정 따를 순 없겠죠? 나의 뷰티 습관과 메이크업 스타일을 충분히 반영해야 할 텐데요. 다양한 트렌드가 혼재하는 이번 시즌, 나를 표현할 방식을 두 가지로 나눴습니다. 크게 대두되는 사조인 여성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조용하게 풍기는 잔잔한 카리스마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 스타일들은 지금 가장 아이코닉한 두 여자, 가수 선미와 모델 장윤주의 스타일로 대변할 수 있죠. 파워풀하면서 연약한 선미와 잔잔하고도 시크한 장윤주 중 누구에게 끌리시나요? 가상으로 꾸며본 이들의 화장대를 확인하고, 이번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위시리스트에 담아보세요! 여린 듯 센 소녀, 선미 스타일 볼드.. 더보기 속 보이는 여름 파란 바다를 보면 답답한 가슴이 뚫리는 듯하고, 딱딱 소리 내는 모닥불을 보면 얼은 몸이 녹아 내리는 기분이 드는 것처럼, 우리 눈은 시각적 효과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죠. 뜨거운 태양 아래 벌써부터 지치는 이 여름. 엘사의 마법처럼 신비롭고, 얼어붙은 강물처럼 차디차고, 사이다처럼 청량한 여름을 바란다면?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는 쿨내음 가득한 투명 아이템을 만나 보세요! 수라바야 by 피숀 올록볼록한 표면의 크리스털 잔. 4만3천원. 본점, 강남점. 슬론 by 핸드백컬렉션 투명한 펜던트를 엮은 목걸이. 13만5천원. 강남점. 킴 사이버트 by 피숀 크리스털 냅킨 링. 3만3천원. 본점, 강남점. 미우미우 위스키 빛깔의 로고 장식 크리스털 참. 25만원. 강남점. 프레스코 by 피숀 실용적인 아메디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