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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오버

2016 S/S 러브잇 트렌드 제안 - STREET CULTURE 자유와 젊음의 상징인 스트리트 컬처는 목적이 뚜렷하고 정체성이 확실한 영역이자, 서브컬처에서 느낄 수 있는 자유분방함을 사랑하고 동경하는 이들이 오랜 시간 지켜온 역사이기도 합니다. 어떤 법칙도 없고 소재와 컬러, 디자인까지 자유롭게 해석하는 스트리트 컬처 속 패션은 이제 거리에서뿐만 아니라 런웨이와 리얼웨이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방시와 생로랑, 알렉산더 왕 등 하우스 브랜드의 디자이너들이 스트리트 컬처에서 영감을 받기 시작하면서 하이패션과 스트리트 컬처가 공존하는 컬렉션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6 S/S 러브잇 캠페인에서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트리트 컬처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들을 소개합니다. Brands_거리에서 찾은 스트리트 브랜드 1. .. 더보기
2015 F/W 트렌드 제안 - 그레이 풀오버 가을과 겨울만 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그레이 컬러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포근한 그레이 컬러는 유행과 상관없이 가장 오래 입을 수 있는 컬러이기도 합니다. 특히 그레이 컬러의 풀오버는 깊고 그윽한 분위기로 어디에 매치해도 잘 어울리죠. 이번 2015 F/W 시즌에는 어떤 컬러보다 중립적인 색 그레이와 따뜻한 질감의 니트 풀오버의 만남을 주목하세요. 2015 F/W TREND - GREY PULLOVER 찬 바람이 목을 스칠 즈음이면 두툼하고 포근한 니트가 자연스레 생각나죠. 이번 2015 F/W 시즌 런웨이는 그레이 컬러의 풀오버가 강력한 트렌드로 떠올랐어요. 몸에 딱 달라붙는 풀오버부터 짜임, 두께, 컬러에 따라 다채로운 풀오버 스타일링까지. 그중 가장 눈여겨볼 점은 연한 컬러부터 아주 진한 그레이까.. 더보기
올여름 핫 스타일-래시가드 스타일링 방법 사진ㅣ (왼쪽부터 시계 방향) 뉴발란스 위트 있는 타이포가 장식된 스냅백. 3만4천원. 본점, 경기점, 인천점, 센텀시티, 의정부점. 에드워드 마틴 by 콜렉트샵 미러 선글라스. 21만원. 본점, 센텀시티. 레노마 핫 핑크 컬러 래시가드. 5만9천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인천점, 광주점, 센텀시티, 충청점, 의정부점. 헤드 시원해 보이는 토트백. 5만9천원. 본점, 인천점, 의정부점. 아레나 화이트 컬러 패턴 비키니. 9만5천원. 전점. 나이키 민트 컬러 플립플랍. 2만9천원. 본점. 산드로 튜브로도 사용 가능한 클러치 백. 26만9천원. 본점,영등포점, 센텀시티. 바야흐로 여름, 과감한 비키니를 입을 수 있는 계절이죠. 하지만 최근 몸매를 드러내는 아찔한 비키니보다 온몸을 가리는 래시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