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루머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행을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 방학 없는 직장인들이 유일하게 일상에 쉼표를 찍을 수 있는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지는 당신의 휴가를 더욱 즐겁게 해줄 여러 아이템과 여행 팁을 소개합니다. D-7_여행 가방을 준비할 것 여행지와 기간을 정했다면 이제 슬슬 짐을 싸야죠. 그전에 준비할 것은 바로 튼튼하고 실용적인 여행 가방! 크기별 캐리어부터 캔버스 천 소재의 튼튼한 트래블 백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상세 사이즈를 봐도 알쏭달쏭한 여행 가방의 크기. 한눈에 비교하기 쉽게 500ml 물병과 함께 놓아 봤습니다. 가방의 인치별 크기가 조금은 감이 오시나요? 기내 반입 가능한 캐리어의 크기는 20인치, 무게는 10~12kg 사이입니다. 수하물 무게별 추가 비용 발생 기준은 항공사별로 각각 다르므로 탑승 전에 한번쯤 확인해.. 더보기 당신의 패션지수를 높여줄 핫 브랜드 5 변화는 패션의 가장 큰 특징이자 숙명입니다. 따라서 트렌드를 이끄는 패션의 왕좌 역시 시대에 따라 변하죠. 신세계의 안목으로 고른, 현재 유행의 최정점에 있는 다섯 가지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1_웨어러블한 유니크, 사카이 1989년 꼼 데 가르송에서 패션계에 첫발을 내딛고 1997년까지 준야 와타나베의 론칭 멤버로 커리어를 탄탄히 다져온 디자이너 아베 치토세. 그녀가 이끄는 사카이는 캐주얼함 속에 녹아든 특별함을 느낄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누구나 옷장 속에 있을 법한 기본적인 아이템에 플리츠, 러플 등의 디테일을 가미해 사카이만의 특성을 부여합니다. 이번 시즌에는 시폰 소재에 레이저 컷아웃 자수 장식, 트위드 블레이저에 바이커 재킷을 더하는 등 일명 하이브리드 패션을 선보였지요. 낯설지만, 그럼에도 불.. 더보기 SHERLOCK in the ‘70s - 70년대로 돌아간 백 & 슈즈 밀착 리포트 패션 트렌드는 빙글빙글 돌고 돌아야 제 맛. 하지만 늘 같은 궤도를 그리며 무한 반복된다면? 패션이란 지루하기 짝 없는 의생활에 머무르겠지요. 디자이너들은 항상 다른 무언가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감성을 더하기에, 트렌드는 시즌을 거듭할수록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일까요? 이번 시즌 70년대 패션은 더욱 싱그럽고 유쾌한 에너지로 가득합니다. 특히 핸드백과 구두의 매력이 더욱 두드러지는데요. 그 특징을 여러분께 전하고 싶어, 요리 보고, 저리 보고, 또 깊이 파헤쳐 봤습니다. 한 번 쓰-윽 보는 것으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70년대 느낌의 마성의 슈즈와 핸드백을 소개할게요. 더 높게, 좀 더 뾰족하게, 최대한 납작하게! 70년대풍 슈즈의 매력. 1.당돌한 통굽 외모 메가 트렌드인 플랫폼을 장착하고 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