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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갤러리 랜선 탐방! <소소하지만 소중한> 전시회 소소한 일상들의 소중함을 실감한 2020년을 지나, 2021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듯 우리도 행복한 일상을 되찾아야 할 때죠. 내 삶의 행복함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아가는 매일매일의 어느 한 부분에 녹아 있는지도 모릅니다. 신세계갤러리는 12월과 1월에 걸쳐 6명의 작가에게서 평범한 매일의 소중함을 찾습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코로나 이전의 일상을 담아 심심한 위로를 전하는 전시를 랜선으로 확인해보았습니다. 일상에서 발견한 소소한 반짝임 #이광기 #백인태 #이진이 ‘매일 반복되는 생활’ 일상의 사전적 의미입니다.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의 전시 에 참여한 작가들은 이렇게 우리가 쉽게 스쳐 간 평범하지만 특별한 일상에서 작품의 모티프를 가져옵.. 더보기
케이크부터 선물까지, 크리스마스는 신세계 서로 거리를 두는 것이 가장 중요했던 2020년도 어느덧 한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낀 한 해가 아니었나 싶은데요. 충분히 누리지 못한 1년에 대한 아쉬움과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갈 희망을 꿈꾸게 되는 12월, 신세계백화점이 준비한 소식들입니다. 신세계에서 새롭게 만나는 즐거움 12월 11일 톰 포드(TOM FORD)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에 남성 매장을 선보입니다. 지난 2011년 신세계 강남점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신세계백화점에서는 두 번째로 문을 연 남성 매장입니다. 센텀시티 5층에 위치한 매장은 전 세계 톰 포드 매장과 마찬가지로 부드러운 모더니즘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데요. 의류부터 액세서리, 가방은 물론 언더웨어와 타임피스 제품.. 더보기
마스크 속까지 스며드는 가을의 향기 마스크가 나쁜 것은 다 걸러줘도 ‘가을 냄새만큼은 거르지 말아 줬으면’ 하는 마음이 절로 드는 계절입니다. 절로 하늘을 올려다보게 되는 10월, 신세계백화점이 그냥 지나치면 아쉬울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신세계에서 새롭게 만나는 즐거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에 루이비통 남성 매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루이비통 남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는 2020 가을-겨울 컬렉션을 통해 슈트의 진화와 전통적 드레스코드의 재정의를 연구해 왔는데요. 테일러링과 테이퍼드 실루엣은 고정관념을 벗어나 전통과 현대를 오가며, 뒤틀리고 뒤집혀 초현실적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스트릿웨어와 럭셔리의 균형을 조화롭게 유지한 버질 아블로의 2020 가을-겨울 컬렉션을 직접 확인해보세요. 달콤한 행복이 POP-UP 해외여행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