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비치 립스틱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을 메이크업 - 2015 F/W 메이크업 트렌드 키워드 스타일의 완성은 바로 메이크업! 계절이 바뀌면 옷장의 옷들을 새로 채우듯 화장대 역시 계절에 알맞은 아이템으로 바꿔 갖춰야 하죠. 올가을 어떤 메이크업으로 스타일을 완성할지 고민할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어요. 대담하게 바른 마스카라, 붉은 벽돌색의 립 컬러, 우아함을 더할 오렌지 캐러멜 메이크업 그리고 스타일에 개성을 더해줄 페이스 타투까지! 2015년 F/W 런웨이 모델들의 얼굴에서 찾은 올가을 메이크업 트렌드!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TREND 1. BOLD LASH 마스카라를 바른 듯 안 바른 듯 깨끗하고 청순한 속눈썹은 남자의 마음을 훔칠 수 있을진 몰라도 올가을 당신을 트렌디한 여자로 만들지는 못할 거예요. 이번 시즌 모델들은 마스카라를 무거워 보일 만큼 대담하고 두껍게 발랐어요. 이 메이크업.. 더보기 봄 트렌드 - 2015년 트렌드 컬러, 마르살라 정복! 2015년 유행 컬러, 마르살라(MARSALA) 늘 뻔한 컬러 매치를 시도했다면 여길 주목하세요. 미국의 색채 전문 기업 팬톤(Pantone)에서 선정한 2015년 컬러는 바로, 마르살라! 마르살라(Marsala)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의 트라파니 지역에 위치한 항구 도시명이에요. 그곳에서 생산되는 레드 와인의 빛깔이 유달리 아름다워 바로 그 컬러는 마르살라로 이름 짓게 되었죠. 와인 컬러를 대표하는 버건디(Burgundy)의 경우 프랑스 남동부 부르고뉴 지방에서 생산되는 레드 와인 컬러를 지칭하는데요. 버건디와 마르살라는 같은 듯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죠. 버건디가 관능적인 섹시함을 가진 다소 무겁고 검붉은 컬러라면 마르살라는 그에 비해 따뜻하고 차분한 아름다움을 지닌 우아하고 편안한 컬러에요. 팬톤은.. 더보기 봄코디의 완성 - 2015 S/S 메이크업 트렌드 보송한 카디건과 파스텔 컬러의 플랫을 신고 싶은 계절, 봄이 오고 있어요. 아직은 꽃샘추위가 시샘을 부리는 3월이지만 벌써부터 여심은 봄바람에 잔뜩 설레고 있죠. 봄이 오면 봄패션에 많은 변화가 있듯, 봄코디에 어울리는 꽃 내음 가득한 메이크업 또한 빼놓을 수 없죠. 2015 S/S 런웨이를 수놓은 모델들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통해 올봄 메이크업 트렌드를 함께 알아봐요. 원래 내 피부인 듯,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가볍고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내추럴 메이크업 트렌드는 2015년 봄에도 계속될 전망이에요.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은 듯한 피부 연출을 위해 잡티, 고르지 못한 피부 톤을 그대로 방치하라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죠. 오히려 그 반대에요.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하지만 그 어떤 결점도 없는 완벽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