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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니

FIX YOU 디지털 시대에도 사랑은 계속된다! 서로를 향하던 시선이 핸드폰으로 향해도 우리는 행복합니다. 작은 액정 안에 담긴 연인의 소중한 순간들.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을 기록하는 커플의 일상을 담았습니다.따끈 따끈한 현재 진행형 러브 스토리, 지금 공개할게요. 1_Twinkle and shining 햇살 쏟아지는 창가에 앉아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오후. 사랑스러운 커플의 위트 넘치는 커플룩에 주목하세요. 귀여운 캐릭터 스웻 셔츠도 각자의 취향대로! 스팽글로 화려하게 빛을 반사하는 성민, 따뜻한 털실로 짠 것 같은 푸근한 유리의 선택. 당신은 어느 쪽인가요? 남자 돌체앤가바나프린팅이 들어간 니트. 2백63만원. 강남점. 돌체앤가바나패치가 들어간 청바지. 1백39만원. 강남점. 돌체앤가바나패치가 가미된 블랙 스니커.. 더보기
휴가 갈 때 챙겨가세요! 올여름 휴가 동반자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캉스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일상을 잠시 벗어나 휴가를 준비하는 시간, 캐리어 속에 어떤 물건을 담아야 좋을지 행복한 고민 중이라면 주목해 주세요. 자연을 사랑하고 모험가 성향을 지닌 남자가 선보이는 캠핑 가방,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페스티벌을 즐기는 마니아의 가방, 틈틈이 도심 속 힐링을 즐기는 비즈니스맨의 가방까지. 각기 다른 취향을 가진 세 남자의 성향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여행 가방, 지금 바로 소개해 드릴게요. #1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도시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있으시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맑은 공기 마음껏 마시면서, 낭만적인 밤하늘을 바라보며 잠들고 싶은 캠퍼라면 주목해 주세요. 아날로그적인 감성의 여름휴가를 위해선 번거롭고 무거운.. 더보기
다시 돌아온 그 때 그 시절 유행템! 유행은 돌고 도는 거야! 한동안 촌스럽게만 느껴졌던 올드한 아이템이 새롭게 컴백했습니다. 드라마틱하게 펼쳐진 판탈롱부터 형형색색의 1970년대 식 프린트, ‘힙색’으로 불리던 웨이스트 백, 그리고 90년대 거리를 누볐던 멜빵바지, 오버올까지! 몰라보게 트렌디해진 추억 속의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맘마미아! 나팔바지의 귀환 남자들의 전유물이었던 판탈롱이 프랑스 혁명 이후 여자들에게 자유를 선사했다면, 이번 시즌에는 스키니의 압박으로부터 해방을 선언합니다. 다가올 봄, 다양한 소재와 패턴으로 재탄생한 플레어 팬츠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렉토 by 비이커 올이 풀린 듯한 마감 처리가 매력적인 데님 팬츠. 21만9천원. 강남점, 센텀시티. 보브 오피스 룩으로도 제격인 베이지 컬러 부츠컷 팬츠. 21만9천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