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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라

2016 S/S 러브잇 트렌드 제안 - 작은 사치 ‘작은 사치’는 말 그대로 작은 쇼핑에서 즐거움을 찾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입니다. 한입 크기의 마카롱은 입안 가득 녹아드는 진한 단맛으로 스트레스와 지친 마음을 달래주고, 아기자기한 모양이 눈까지 즐겁게 해줍니다. 그리고 미니멀한 주얼리와 마이크로 미니 사이즈의 핸드백도 마찬가지로 작은 사치를 충족시켜줍니다. 이렇듯 작지만 알찬 미니 아이템들과 함께 오늘만큼은 작은 사치를 누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1. 쿠론 입체감이 느껴지는 패턴 클러치 백. 26만5천원. 본점, 강남점. 덱케 구조적인 엠버 가죽 소재의 미니 체인 백. 52만5천원. 강남점, 영등포점, 인천점. 2. 커밍 스텝 스트라이프 셔츠. 10만원대.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인천점. 골든듀 경쾌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반지. 각 1백만원대. 전점... 더보기
넘나 달콤한 것! 사랑스러운 밸런타인데이 스위츠 1년 중 가장 달콤한 날, 밸런타인데이가 다가왔어요. 외국에서는 사랑하는 연인들이 달콤한 선물과 함께 카드를 주고받는 날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여성들이 자신의 사랑을 초콜릿에 담아 전하는 날로 더 많이 알려져 있죠. 좋아하는 그에게 고백할 용기가 없었다면 밸런타인데이를 기회 삼아 자연스럽게 마음을 전해보세요. 무뚝뚝한 그의 마음도 녹여버릴 만큼 달콤한 선물과 함께 말이죠! 그의 마음을 사로잡을 달콤한 디저트를 만나볼까요? 밸런타인데이, 너 정체가 뭐니? 사진(위부터) 영화 , , 이미지 컷 밸런타인데이의 유래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답니다. 그중 발렌티노 성인의 기념일에서 비롯됐다는 설이 가장 유력한데요, 서기 269년 로마의 황제 클라우디스 2세가 전쟁으로 인해 결혼 금지령을 내렸지만, 이를 안타깝게 여.. 더보기
밸런타인 데이 초콜릿 준비, 그의 맘 완전정복! 매달 돌아오는 14일이지만 연인이나 ‘썸’을 타고 있는 남녀 사이의 2월 14일은 더욱 특별할 거예요. 밸런타인 데이이기 때문이죠.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아리송한 썸타기나 외로운 짝사랑 중이라면 사랑을 고백하기 좋고, 연인이라면 서로의 마음을 더욱 견고하게 다질 수 있는 날!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타입별 초콜릿을 모았습니다. 간단하지만 정성 가득 담긴 초콜릿으로 손재주를 자랑하거나 맛도 좋고 패키지도 아름다운 럭셔리 초콜릿으로 나만의 센스를 뽐내보세요. 내 머릿속엔 밸런타인 데이, 그, 로맨틱, 성공적. 모두 문제 없을 거예요! TYPE 1. 금손이라면,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봐요 나만의 메시지를 담아, 판 초콜릿 초콜릿 만들기, 많이 어렵지 않아요. 시간 한 스푼, 노력 한 스푼 그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