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썸네일형 리스트형 컬렉션 사세요! #뉴욕 #NYFW #런웨이 패션 실용의 미학을 확인하고 싶다면 뉴욕 패션위크를 눈여겨보세요. 어지럽게 돌려 설명하지 않고, 디자이너의 직관적인 메시지를 읽는 게 뉴욕 패션위크의 묘미! 일상에서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는 건 물론이고요, 같은 디자이너라도 다양한 레이블을 두고 있어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비교적 쉽게 만날 수 있답니다. 또한 실용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는 커머셜 작업을 거치지 않아도 런웨이의 쇼 피스를 매장에서 바로 판매할 수 있답니다. 하이패션을 처음 시도한다면 뉴욕 디자이너를 공략해보길 추천합니다. 제일 먼저 신세계백화점에 입고된 뉴욕 디자이너 제품을 만나보세요! * 브랜드별 제품 바잉 일정에 따라 입고 시기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 ALEXANDER WANG ‘유스’와 ‘실용’. 많은 .. 더보기 TREND ON THE RUNWAY-2015 S/S 세계 4대 패션 트렌드 세계 패션계를 쥐락펴락하는 디자이너 런웨이에서 트렌드 키워드를 찾고, 이를 중심으로 옷장을 채워 넣는 일.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가장 즐거운 방법이에요. 신세계 패션캠페인 러브잇이 제안하는 15 S/S 세계 4대 패션쇼의 키 트렌드를 만나보세요. 올해 꼭 주목해야 할 트렌드로 이것만 알고 있다면 스타일링 핵심에 도달할 수 있어요. TREND 1. PARIS. BLACK & WHITE 이번 15 S/S 파리 컬렉션은 셀린느, 생 로랑, 발렌시아가, 스텔라 맥카트니 등 실용파가 이끈 웨어러블한 옷으로 가득했어요. 더 이상 파리는 아방가르드하고 창의적인 옷에 환호하지 않았죠. 그 자리를 차지한 것은 바로 ‘블랙과 화이트’라는 실용주의를 선보였죠. 여심 종결자 피비 파일로는 셀린느 컬렉션에서 허리를 도려낸 튜.. 더보기 새로운 패이야드 뉴욕 정통 디저트숍, 패이야드의 총괄 컨설팅 셰프 ‘프란시스 레이나드’가 선보이는 신 메뉴 10 2008년 신세계백화점 패이야드(Payard)의 성공적인 론칭을 이끌었던 총괄 컨설팅 셰프, 프란시스 레이나드(Francis J. Reynard)가 지난 2월 한국을 찾았습니다. 브랜드 명성에 걸맞은 완벽하고 새로운 10가지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서 인데요. 지난 3월 17일 공개된 신 메뉴를 통해 기존에는 패이야드에서 만나보기 힘들었던 수프, 샐러드, 샌드위치는 물론 리조토, 브런치까지 다양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점 패이야드를 시작으로 강남점, 센텀시티까지 순차적으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니 참고해 두면 좋겠죠? 특히 모든 메뉴가 포장 가능하여 피크닉이나 각종 야외활동이 많은 봄철 고 품격 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