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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넬리아니

남성을 위한 블루 아이템 스타일링 팁 사진ㅣ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에르메스 라이트 블루컬러의 말발굽 모양 참. 60만원대. 강남점, 센텀시티. 일 부세토 by 분더샵(클래식) 에나멜 블루 슈 혼. 11만원. 본점, 강남점. 토즈 마조리카 블루와 프린세스 블루가 어우러진 지갑. 41만원. 강남점, 센텀시티. 토즈 마조리카 블루와 디바 블루, 화이트 배색의 셔츠. 65만원. 강남점, 센텀시티. 일 부세토 by 분더샵(클래식) 에나멜 블루 다이어리 커버. 19만원. 본점, 강남점. 에르메스 요트의 닻을 새긴 비비드 블루 커프 링크스. 60만원대. 강남점, 센텀시티. 꼬르넬리아니 부드러운 파스텔 블루 스웨이드 벨트. 35만원. 본점, 센텀시티. 알렉산더 맥퀸 로열 블루 가죽 팔찌. 33만원. 본점. 마르니 by 분더샵 다즐링 블루 클러치 백. .. 더보기
멘즈위크 – 나만을 위한 남성 정장, 비스포크(BESPOKE) 특별하고 남다른 당신만의 취향을 드러내 보세요. 비스포크(Bespoke) 슈트는 ‘고객의 요청에 따라(Been Spoken for)’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해 패턴을 제작하고 재단과 봉제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슈트를 말해요. 100년도 넘은 옛 방식이지만, 최근 들어 어딜 가나 똑같은 물건이 쏟아지는 기성품의 홍수에 피로감을 느낀 사람들이 자신만을 위한 가치 있는 물건을 찾기 시작하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어요. 슈트뿐 아니라 셔츠나 구두, 향수, 자동차까지, 당신을 드러내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비스포크 할 수 있지만, 언제나 기본이 가장 중요한 법. 신사의 유니폼, 슈트부터 시작해 보세요. STEP 1. 어떤 용도의 슈트를 만들 것인가 사진ㅣ(왼쪽부터) 브리오니 광택이 도는 새틴 소재 숄 라펠이 우아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