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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새해 소망은 이루어지는거야! #데이트 #취미 #커리어우먼 새해 소망을 함께 이루어줄 새 신발 그 두 번째 시간! 아찔한 스틸레토를 신고 데이트를 하거나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갖기에도 더 없이 좋은 날들이 이어집니다. 일하는 시간마저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 신발과 함께라면 말이죠. 각기 다른 소망과 함께 하는 신발들의 외출! 간절히 바라는 새해 소망을 함께 실현시켜줄 잇 슈즈들의 발자취를 추척해보았으니 주목하세요. # 남자친구와 데이트하기 새해 소망은 올해도 어김없이 ‘남자친구 만들기’라고 외치는 분들은 주목. 그와의 성공적인 첫 데이트를 꿈꾸는 분들에겐 빨간색 물결 무늬가 포인트인 오픈토 슈즈를 추천합니다. 캐주얼한 데님 팬츠로 완성한 데이트 룩에 더 없이 잘 어울리겠죠? 펜디 물결 무늬가 패치워크 된 오픈토 슈즈. 1백13만원. 강남점, 센텀시티. 올세인.. 더보기
2017 PANTONE #2 소유욕을 자극하는 깊은 밤의 그리너리 2017년,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인 그리너리는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며, 산뜻하고 밝은 색감으로 일상에 활력을 줍니다. 팬톤 웹사이트 설명에 의하면, 일상에 찌들수록 현대인들은 자연이 지닌 아름다움을 갈망하고, 그 안에 내재된 단일성에 몰입하게 된다고 하네요. 일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그리너리를 선보인데 이어, 그리너리의 상반된 얼굴, 욕망을 자극하는 팔레트를 소개할게요. 녹색은 자연의 중립을 차지하지만 패션에서는 근사한 포인트가 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톤인 연두색을 비롯해 다채로운 팔레트의 그린 액세서리로 전체 룩에 화사함을 더해 보세요. 셀린느 연두색 미니 백. 5백85만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보탄 by 마이분 모종삽 세트. 3만5천원. 강남점. 격물공부 프리저브드 이끼. 1만원대. 강남점.. 더보기
MATCH POINT, 이 슈즈엔 이 양말! 패션은 발끝에서 완성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곧, 신발은 전체 룩의 마침표를 찍는 중요한 품목이라는 것! 여성에 비해 옷 입는 데 선택의 폭이 좁은 남성이라면 신발의 중요도가 더욱 상승하게 되죠. 하지만 여기서 간과할 수 없는 아이템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양말입니다. 목이 낮은 신발을 자주 신게 되는 이 계절엔, 신발과 바지는 물론 양말과의 어울림도 따져보길 권합니다. 출퇴근 시 정중하게 갖춰 입은 옷차림과 가벼운 미팅 때 입기 좋은 세미 포멀 룩 그리고 역동적인 주말 활동을 위한 캐주얼 룩에 어울리는 신발, 바지, 양말의 조화를 보여 드릴게요. 아래 영상을 하나씩 클릭해 보세요! (왼쪽부터) 반스 스웨이드 소재 올드 스쿨 스니커즈. 10만9천원. 본점, 강남점, 인천점, 마산점, 광주점, 센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