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PRING ESSENTIALS 새로운 계절을 맞아 가장 핫한 컬러와 디테일을 탑재한 백과 슈즈를 통해 2018 S/S 시즌 트렌드를 엄선했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BROWN 시즌에 구애 받지 않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호한다면 뉴트럴 계열의 브라운컬러 아이템을 추천해요. 어떤 룩에 매치해도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때문이죠. 다가오는 여름을 미리 준비하는 법! 리넨 소재를 메인으로 해 가볍고 실용적인 아이템에 주목해주세요. 서머 데일리 아이템으로 안성 맞춤!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매 시즌 여심 저격에 성공하는 셀린느가 새롭게 선보인 탭 백과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인 스윙 네크리스는 이번 시즌 눈 여겨 봐 야할 키 아이템입니다. (시계방향) GIUSEPPE ZANOTTI 레오퍼드 패턴의 지아게르 미들힐 샌들. 1백8.. 더보기
BEFORE & AFTER SUNCARE 개화시기와 함께 산뜻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4월입니다. 설레는 마음은 한가득이지만 피부엔 비상등이 켜졌어요. 겨울철 예민했던 피부들이 자외선에 갑자기 노출되면서 평소보다 많은 자극을 받게 되는 시기입니다. 나들이 하기 좋은 요즘 야외 활동을 즐겨야 하는데 장시간의 자외선 노출은 어떡하냐고요? 그렇다면 비포 선케어 가이드와 애프터 선케어 가이드에 집중해 주세요. # before sun care step1 (왼쪽부터) KIEHL’S나이틀리 리파이닝 마이크로필 컨센트레이트.피부 결을 매끈하게 정돈해주는 에센스. 30ml, 7만9천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영등포, 경기, 인천, 의정부, 하남, 광주, 김해, 충청. FRESH엄브리안 클레이 퓨리파잉 마스크. 멀티 기능의 트리트먼트 마스크. 100.. 더보기
2018 S/S 메종 드 신세계 - 집 안에 표정을 더하라! 일 년에 두 번 찾아오는 신세계의 리빙 축제, 메종드신세계가 찾아왔습니다! 2018 S/S 메종드신세계에서 발견할 수 있는 키워드 중 하나는 톡톡 튀는 컬러인데요. 신세계가 큐레이션한 생활전문관의 아이템 중 컬러풀한 아이템만을 모았습니다. 메종드신세계가 제안하는 아이템으로 화이트 일색의 인테리어에 표정을 더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 우리 집의 얼굴, 리빙룸 가족이 모이는 공간인 리빙룸은 외부 손님이 찾아왔을 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우리 집의 얼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심에 있는 소파는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가구죠. 브라운 컬러에 은은한 광택으로 빛나는 까사미아는 센스있는 집주인을 표현하기 좋은 아이템인데요. 부드러운 촉감과 푹신한 사용감까지 자랑한답니다. 커피 테이블은 USM을 강.. 더보기
4월의 셀렉션 손꼽아 기다리던 봄이 돌아왔습니다. 한동안 세탁소에 맡긴 코트를 다시 찾아 입을 일도, 추위에 움츠려 들 일도 없을 텐데요. 어둡고 무거운 겨울옷들은 정리하고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4월의 베스트 셀렉션,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FASHION 두꺼운 옷들과 작별하고 옷이 가벼워지는 계절엔 포인트 아이템으로 아우터의 빈자리를 채워보세요. 플라워 패턴의 아이템은 오래도록 보고 싶지만 일찍 지는 꽃들의 아쉬움을 달래 주는 동시에 여성스러운 느낌을 배가 시켜줍니다. 이번 시즌 트렌드 중 하나인 비비드한 컬러의 백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일 뿐만 아니라 활력과 생기를 주죠. 소중한 기념일을 앞두고 있다면 특별한 주얼리나 백에 주목해보세요! (왼쪽 위부터 반시계 방향으로)반클리프 앤 아펠 플.. 더보기
메종 드 신세계 일상을 아름답게 채워가기 위한 아이디어가 가득한 신세계백화점만의 라이프 스타일 큐레이션! 파워풀한 오버사이즈 재킷, 내추럴한 드레이프의 실크 드레스, 우아한 와이드 팬츠... 그 위로 오버랩되는 실키한 텍스처의 가죽 암체어가 선사하는 일상의 안락함, 장인의 터치가 느껴지는 테이블웨어로 세팅된 저녁 시간의 품격까지. 메종 드 신세계를 통해 〈SHINSEGAE〉가 제안하는 특별한 취향이 담긴 라이프스타일 룩을 제안합니다. #1 독서를 위한 최고의 조합 루즈한 실루엣의 셔츠 형 드레스를 입고 한가로운 오후 시간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네크 라인을 묶는 리본 매듭으로 포인드를 준 레드 실크 셔츠 드레스는 치파오를 연상시키는 여유로운 실루엣이 인상적입니다. 에릭 요르겐센이 디자인한 허먼 밀러의 암체어는 부드러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