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 뉴욕 소호와 파리 마레지구의 분위기와 감성을 그대로 느껴보세요. 13년 9월 6일 국내 최대 규모의 컨템포러리 패션관 ‘4N5(포앤파이브)’가 문을 열었습니다. 총 40여 개의 국내외 핵심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구성되는 신세계 ‘4N5’는 백화점의 다른 층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컨셉과 인테리어로 독특한 개성과 남다른 스타일을 원하는 패피들을 위한 유니함이 가득합니다.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소니아 바이 소니아리키엘을 비롯, 바네사 브루노,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 러브 모스키노 등 가장 핫한 브랜드와 그동안 국내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데필레 라인과 디퓨젼, 스포츠 라인, 띠어리의 데스킨스 라인, DKNY의 퓨어라인 등의 리미티드 에디션과 차별화된 제품들을 만나실 수 있답니다.
뉴욕 백화점 바니스의 매장을 디자인한 제프리 허치슨의 손길로 탄생한 세련되고 감각적인 뉴욕의 소호와 파리 마레지구의 분위기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에서 페미닌&드레시, 아방가르드&모던, 펀&시크 등 여행하듯 다양한 패션세계를 즐겨 보세요. 패션을 사랑하는 분들의 들의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뉴욕과 파리의 감성을 담아 이번에는 활기 넘치는 거리로 가 볼까요.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면 ‘스트리트 패션’을 빼놓을 수 없을텐데요. 올 여름에는 어떤 스타일이 거리를 장악할지 궁금하시죠? 생기를 더 해 주는 데님, 위트 있는 그래픽과 타이포로 경쾌함을 입은 티셔츠, 쿨한 매력의 스트라이프가 시선을 주목시키는 보더티, 북유럽의 내추럴한 감각을 전하는 컨템포러리룩까지. ‘섬머 스트리트 패션 페어’에서 런웨이 보다 역동적이고 개성 넘치는 섬머룩 트렌드를 한 번에 포착 하세요.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 열리는 '섬머 스트리트 패션 페어'는 17개의 핫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를 만나는 특별한 행사랍니다. 각기 다른 분위기의 브랜드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 하실 수 있답니다.
많은 셀럽들에게 사랑 받는 북유럽 라이프 스타일 컨템포러리 브랜드 ‘시에로’, 스트리트 컬쳐와 힙합을 기반으로 에너지 넘치는 스타일을 구사하는 ‘네스티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의 아이템이 가득한 편집샵 브랜드 ‘어라운드더코너’, 시즌별 재미있는 컨셉을 중심으로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남성 스트리트 캐주얼 ‘디스이즈에버댓’, 이번 페어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디렉터스컷’ 등 먼저 요즘 가장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신규 브랜드를 발 빠르게 만나 보세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좋아하는 스타일리시한 분들을 위한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도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아르마니의 모던함에 캐주얼의 경쾌함을 더한 ‘아르마니 진’, 청춘과 젊음의 발랄함을 느낄 수 있는 ‘럭키슈에뜨’, 모던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그레이 하운드’, 생제임스와 더불어 세계 3대 보더 브랜드로 손꼽히는 ‘아머럭스’와 ‘오르치발’, 자유로운 감성의 감각적인 편집샵 브랜드 ‘KOON’, 여러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티셔츠를 선보이는 ‘시리즈 웜하트’ 등 그 자체로 하나의 패션 아이콘이 되는 브랜드들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섬머 스트리트 패션'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 ‘데님’일 텐데요. 영원한 젊음의 상징인 데님을 대표하는 브랜드 ‘리바이스’, 획기적인 모습으로 돌아온 프리미엄 진 브랜드 ‘디젤’, 해골로고가 강한 인상을 남기는 북유럽 데님의 대명사 ‘칩먼데이’, 고급스러운 원단과 디테일한 디자인, 독특한 핏으로 주목받고 있는 ‘플랙진’, ‘D&S’ 등 어떤 티셔츠에 믹스매치해도 멋진 스타일이 완성되는 데님 아이템들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패셔너블한 아이템을 다양한 구매혜택으로 만날 수 있는 쇼핑찬스 또한 놓치지 마세요. 시에로에서는 구매 금액대 별로다양한 구매혜택(30만원 이상-파우치, 20만원 이상-티셔츠, 10만원 이상-양말, 수량한정)을 드리며, 브랜드별로 다양한 사은품이 준비되어 있어 특별한 가격으로 섬머 아이템을 쇼핑하는 기분 좋은 시간이 될 거에요.
브랜드별 개성 넘치는 인테리어는 '섬머 스트리트 패션 페어'에서만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쇼핑 포인트 랍니다. 캐주얼한 데님BAR를 설치 해 재미를 더하는 ‘플랙진’, 패셔니스타의 드레스 룸을 옮겨놓은 듯한 ‘시에로’, 비밀스런 아지트로 꾸민 ‘디스이즈네버댓’ 등 위트있는 패션 공간을 만끽 하세요. 또, 리바이스에서는 타투 부스(24일 한정 운영)를 운영해 색다른 쇼핑의 재미를 드리며 브랜드별로 시그니처 아이템과 악세서리가 준비되어 있어 스트리트 패션에 엣지를 더합니다.
놓칠 수 없는 아이템들이 감각적인 여름을 연출해 줄 '섬머 스트리트 패션 페어'. 마음껏 즐길 준비 되셨나요? 핫한 아이템을 차지하는 당신에게서 올 여름 트렌드가 시작됩니다.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소니아 바이 소니아리키엘을 비롯, 바네사 브루노,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 러브 모스키노 등 가장 핫한 브랜드와 그동안 국내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데필레 라인과 디퓨젼, 스포츠 라인, 띠어리의 데스킨스 라인, DKNY의 퓨어라인 등의 리미티드 에디션과 차별화된 제품들을 만나실 수 있답니다.
뉴욕 백화점 바니스의 매장을 디자인한 제프리 허치슨의 손길로 탄생한 세련되고 감각적인 뉴욕의 소호와 파리 마레지구의 분위기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에서 페미닌&드레시, 아방가르드&모던, 펀&시크 등 여행하듯 다양한 패션세계를 즐겨 보세요. 패션을 사랑하는 분들의 들의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뉴욕과 파리의 감성을 담아 이번에는 활기 넘치는 거리로 가 볼까요.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면 ‘스트리트 패션’을 빼놓을 수 없을텐데요. 올 여름에는 어떤 스타일이 거리를 장악할지 궁금하시죠? 생기를 더 해 주는 데님, 위트 있는 그래픽과 타이포로 경쾌함을 입은 티셔츠, 쿨한 매력의 스트라이프가 시선을 주목시키는 보더티, 북유럽의 내추럴한 감각을 전하는 컨템포러리룩까지. ‘섬머 스트리트 패션 페어’에서 런웨이 보다 역동적이고 개성 넘치는 섬머룩 트렌드를 한 번에 포착 하세요.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 열리는 '섬머 스트리트 패션 페어'는 17개의 핫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를 만나는 특별한 행사랍니다. 각기 다른 분위기의 브랜드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 하실 수 있답니다.
많은 셀럽들에게 사랑 받는 북유럽 라이프 스타일 컨템포러리 브랜드 ‘시에로’, 스트리트 컬쳐와 힙합을 기반으로 에너지 넘치는 스타일을 구사하는 ‘네스티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의 아이템이 가득한 편집샵 브랜드 ‘어라운드더코너’, 시즌별 재미있는 컨셉을 중심으로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남성 스트리트 캐주얼 ‘디스이즈에버댓’, 이번 페어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디렉터스컷’ 등 먼저 요즘 가장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신규 브랜드를 발 빠르게 만나 보세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좋아하는 스타일리시한 분들을 위한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도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아르마니의 모던함에 캐주얼의 경쾌함을 더한 ‘아르마니 진’, 청춘과 젊음의 발랄함을 느낄 수 있는 ‘럭키슈에뜨’, 모던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그레이 하운드’, 생제임스와 더불어 세계 3대 보더 브랜드로 손꼽히는 ‘아머럭스’와 ‘오르치발’, 자유로운 감성의 감각적인 편집샵 브랜드 ‘KOON’, 여러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티셔츠를 선보이는 ‘시리즈 웜하트’ 등 그 자체로 하나의 패션 아이콘이 되는 브랜드들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섬머 스트리트 패션'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 ‘데님’일 텐데요. 영원한 젊음의 상징인 데님을 대표하는 브랜드 ‘리바이스’, 획기적인 모습으로 돌아온 프리미엄 진 브랜드 ‘디젤’, 해골로고가 강한 인상을 남기는 북유럽 데님의 대명사 ‘칩먼데이’, 고급스러운 원단과 디테일한 디자인, 독특한 핏으로 주목받고 있는 ‘플랙진’, ‘D&S’ 등 어떤 티셔츠에 믹스매치해도 멋진 스타일이 완성되는 데님 아이템들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패셔너블한 아이템을 다양한 구매혜택으로 만날 수 있는 쇼핑찬스 또한 놓치지 마세요. 시에로에서는 구매 금액대 별로다양한 구매혜택(30만원 이상-파우치, 20만원 이상-티셔츠, 10만원 이상-양말, 수량한정)을 드리며, 브랜드별로 다양한 사은품이 준비되어 있어 특별한 가격으로 섬머 아이템을 쇼핑하는 기분 좋은 시간이 될 거에요.
브랜드별 개성 넘치는 인테리어는 '섬머 스트리트 패션 페어'에서만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쇼핑 포인트 랍니다. 캐주얼한 데님BAR를 설치 해 재미를 더하는 ‘플랙진’, 패셔니스타의 드레스 룸을 옮겨놓은 듯한 ‘시에로’, 비밀스런 아지트로 꾸민 ‘디스이즈네버댓’ 등 위트있는 패션 공간을 만끽 하세요. 또, 리바이스에서는 타투 부스(24일 한정 운영)를 운영해 색다른 쇼핑의 재미를 드리며 브랜드별로 시그니처 아이템과 악세서리가 준비되어 있어 스트리트 패션에 엣지를 더합니다.
놓칠 수 없는 아이템들이 감각적인 여름을 연출해 줄 '섬머 스트리트 패션 페어'. 마음껏 즐길 준비 되셨나요? 핫한 아이템을 차지하는 당신에게서 올 여름 트렌드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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