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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더샵의 노하우와 빼어난 감성을 담은 프라이빗 라벨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상기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실제 상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유명 브랜드부터 새로운 스타일의 신진 브랜드까지 모두 만날 수 있는 편집 매장, 분더샵이 더욱 새로워 집니다. BOON 이라는 이름 아래 남성, 여성, 키즈를 아우르는 편집 매장 분더샵은 독립적인 하나의 브랜드를 행보로 주목 받으며 신세계 백화점이 패션 마켓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는데요. 그간 쌓아온 내공을 바탕으로 자체 제작 상품인 분더샵의 프라이빗 라벨 컬렉션(Private Label Collection)을 소개합니다.




분더샵 클래식

이탤리언 감성을 담은 분더샵 클래식의 프라이빗 라벨 컬렉션을 소개 합니다. 재킷과 슈트, 코트와 머플러, 타이까지 이전보다 더욱 다양한 상품군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는데요. 특히, 국내 고객들의 체형에 맞게 디자인 된 패턴은 입었을 때 몸의 곡선을 유연하게 따라 흐르며, 편안한 감촉을 선사합니다. 따뜻하면서도 가벼운 라나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에요. 8월 22일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신관 6층 남성관 9월 26일 오픈예정)과 강남점 분더샵(클래식) 매장을 통해 만나보세요. 진중한 매력의 이탤리언 클래식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합니다.

1 짙은 브라운 컬러가 댄디한 남자의 룩을 완성시켜주는 근사한 수트를 만나 보세요. 수트. 1백30만원. 강남점.
2 유니크한 패턴과 도톰한 소재의 타이는 선물용으로도 제격 입니다. 타이. 17만원. 강남점.
3 무심한 듯 둘러주면 유용한 머플러는 성글게 짜여 간절기에 빛을 발합니다. 머플러. 27만원. 강남점.
4 단색의 코트보다는 경쾌한 체크패턴이 들어간 더블 코트를 선택하세요. 경쾌하면서도 젊은 느낌이 든답니다. 더블 코트. 1백30만원. 강남점.



*의류에 패치 장식은 구매 시 제공되며 직접 부착하는 것으로 사진과 위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주니어

국내 최초 아이들을 위한 편집 매장인 분주니어는 사랑스러운 패션 공간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패션 하우스 브랜드의 키즈 제품뿐만 아니라 톡톡 튀는 문구류와 소품 등으로 프리미엄 주니어 패션 마켓으로 들어서기만 해도 엔도르핀이 쏟아지는 사랑스러운 공간인데요. 분주니어의 프라이빗 라인 컬렉션은 밀도가 높아 보드랍고 톡톡한 소재로 만든 트레이닝 팬츠와 티셔츠, 후디 점퍼 같은 활동적인 아이템이 많답니다. 뛰어다니길 좋아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린 기특한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5~8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도 마음을 사로잡는 요인 중 하나랍니다. 9월 말까지 구매 고객에게 구매 제품 1개당 다양한 모티브의 캐릭터 와펜을 2개씩 증정하며, 터틀넥 티셔츠 세트(2pcs)를 구매한 고객에겐 예쁜 로고가 프린트 된 에코백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니 놓치지 마세요.

1 발목 부분에 리브가 달려 있어 활동성을 높였답니다. 그레이 컬러 스웨트 팬츠 4만9천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2 터틀넥 티셔츠는 쌀쌀해지는 가을 겨울에 이너로 입기 좋겠죠? 두 컬러 세트로 되어있어 더욱 실용적입니다. 세트(2pcs) 7만7천원 (에코백 증정).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3 스테디 셀러 아이템인 후디에 귀여운 와펜을 달아 더욱 깜찍하게 연출해 보세요. 후디 점퍼 7만7천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4 세련된 디자인이 매력적인 짚업 점퍼는 가격 또한 훌륭하답니다. 6만7천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EDITOR CHO BELLA
PHOTOGRAPHER SHIN KYU SIK

출처: 신세계백화점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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