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파리 패션 위크에 참석해 전성기 못지 않은 미모와 스타일을 뽐낸 변정수. 그녀의 SNS에는 늘 몸매 관리 비법과 스타일링에 대한 문의가 쏟아지곤 하죠. 패션위크 기간 동안 완벽한 스타일링을 연출한 그녀의 비법은 바로 엘라코닉의 브라렛이랍니다. 의상에 맞춰 적절한 브라를 착용한 그녀만의 브라렛 스타일링 팁, 함께 살펴볼까요?
# 01
각 잡힌 시크 무드 스타일링에는
부드러운 새틴 브라렛
6만9천원. 본점·강남점·센텀시티·대구점·경기점·광주점. 지금 쇼핑하기!
펜디 쇼에 참석한 그녀는 벨크로 포인트의 트렌치 코트를 선택했는데요. 전체적으로 각 잡힌 아우터를 선택할 때에는 적어도 속옷만큼은 편안한 소재를 선택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그녀의 선택은 바로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새틴 소재가 더해진 엘라코닉의 프론트 새틴 와이드 스트랩 세틴 브라렛입니다. 가슴부터 어깨라인을 따라 레이스가 더해져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새틴 브라렛으로 시크한 의상 속 반전을 연출했다고 해요.
# 02
걸림 없이 편안하고 매끈한 바디 라인을 원한다면
로맨틱한 플라워 컴포트 브라렛
7만9천원. 본점·강남점·센텀시티·대구점·경기점·광주점. 지금 쇼핑하기!
잔잔한 꽃무늬 패턴이 인상적인 엘라코닉의 프렌치 플라워 컴포트 볼륨 브라렛은 팬츠, 원피스, 가운 등 세트 상품도 선보이기 때문에 홈웨어로 연출하기에 제격이랍니다. 후크를 없앤 컴포트 디자인으로 가슴부터 등, 어깨까지 어느 곳 하나 걸림이 없어 극강의 편안함을 경험할 수 있죠. 이 제품을 잠옷으로 착용한다는 변정수는 옆태부터 앞태까지 모든 실루엣을 잡아주는 것이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합니다.
# 03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섹시한 의상에는
캡 분리형 캡리스 브라렛
5만9천원. 본점·강남점·센텀시티·대구점·경기점·광주점. 지금 쇼핑하기!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어야 할 때에는 속옷 선택에 더욱 신중할 수 밖에 없는데요. 발망쇼에서 재킷 스타일링을 선보인 변정수는 엘라코닉의 제인 솔리드 트라이앵글 브라렛을 선택했습니다. 그녀는 이 제품을 자신의 최애 브라렛이라 소개했죠. 원하는 대로 넣고 뺄 수 있는 캡 분리형이라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가슴을 모아주는 기능이 떨어질 거라는 브라렛에 대한 편견이 싹 사라질 만큼 풍성한 가슴라인을 연출할 수 있었다고 해요.
# 04
로맨틱 무드 홈 웨어에는
레이스 하프컵 볼륨 브라렛
6만9천원. 본점·강남점·센텀시티·대구점·경기점·광주점. 지금 쇼핑하기!
패션위크를 위해 방문한 파리에서 그녀는 자신의 딸과 찍은 사랑스러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로맨틱한 무드의 홈웨어를 연출한 이 사진 속 제품은 바로 엘라코닉의 블랑쉬 레이스 하프컵 볼륨 브라렛이랍니다. 그녀는 얇은 니트를 입어도 울퉁불퉁 튀어나올 걱정 없이 부드러운 바디 라인을 연출하는 이 제품을 소녀에서 여성이 되고 있는 자신의 딸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속옷으로 꼽았답니다.
# 05
시크한 시스루 이너 스타일링에는
스트라이프 시스루 브라렛
5만9천원. 본점·강남점·센텀시티·대구점·경기점·광주점. 지금 쇼핑하기!
이너웨어의 종류에 따라 브라를 맞춰 입는 건 선택이 아닌 필수가 아닐까요? 그녀가 릭오웬스 & 쥬세페 자노티의 수트와 함께 착용했던 이 제품은 엘라코닉의 스트라이프 시스루 내추럴 볼륨 브라렛입니다. 시스루 소재의 이너웨어와 같은 소재의 브라렛을 겹쳐 입어 한층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는데요. 특히 이 제품은 가슴에서 어깨라인까지 시스루 소재가 더해져 브래지어 안으로 겉옷이 말려 들어가는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해주었다고 해요.
# 06
쫀쫀하게 밀착되는 의상에는
푸쉬업 볼륨 브라렛
5만9천원. 본점·강남점·센텀시티·대구점·경기점·광주점. 지금 쇼핑하기!
스포츠 막스마라 쇼에서 쫀쫀하게 밀착되는 의상을 선택한 변정수. 그녀는 엘라코닉의 깅엄 체크 푸쉬업 볼륨 브라렛을 선택했답니다. 쫀쫀하게 밀착되는 의상을 입을 때에는 탄탄한 패드로 가슴의 볼륨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브라렛을 선택하라고 조언했는데요. 이 제품은 전체적인 몸매 라인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넓직한 밑 밴드가 더해져 일반 브라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DESIGNER JEONG JI SE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