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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자마

친구들과 함께하는 스타일리시한 파자마 파티 ♪ 코앞으로 다가온 연말, 여러분은 어떤 계획이 있나요? 에디터는 친한 친구들과 함께 가까운 호텔에서 1박2일 파자마 파티를 막 끝내고 왔습니다. 1년에 딱 한 번 찾아오는 특별한 날인만큼 예쁜 파자마부터, 크리스마스 와인, 다음날 아침에 유용하게 쓰일 마스크 팩까지 파티에 가져간 아이템들을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여러분도 친구들과 파자마 파티를 앞두고 있다면 주목하세요! # 6:00 PM 1 스텔라 맥카트니 원피스. 3백 25만원. 2 언컷 by 엘라코닉 도트 브라렛. 5만9천원. 쇼핑하기! 3 LIPSTICK 디올 루즈 디올 미드나잇 위시 리미티드 에디션. 4만6천원. 쇼핑하기! 샤넬 루쥬 코코 글로스. 4만1천원. 더보기
HAPPY TOGETHER 서로의 취향을 아끼고 기억한다는 것. 이 낭만적인 교감을 더욱 특별하게 하는 것은 서로를 위해 고심하여 고르고 고른 선물일 거예요. 매일 함께하고 싶은 연인을 위한 선물을 계획 중이라면 피부에 가장 가까운 옷이기에 더 중요한 란제리 웨어는 어떤가요? 이 계절 연인을 위한 선물로 적합한 아이템들을 골라 소개합니다. 사랑스러운 레터링 장식과 여릿여릿 자연스러운 레이스 소재. 추울수록 손이 가는 따뜻한 컬러는 언더웨어를 선택할 때도 마찬가지죠. 레드와 핑크를 부드럽게 풀어낸 로맨틱한 란제리를 선택해보세요. 잘 갖춰 입은 언더웨어로 이 계절, 좀 더 완벽한 하루를 선물 할 수 있을 거예요. 키스킬 by 엘라코닉 레드 컬러 시스루 레이스 팬티. 2만9천원. 강남. 러브 스토리즈 by 엘라코닉 레이스 소재 브라렛... 더보기
지금은 란제리 소녀시대 겉으로 보이지 않으니까 아무거나 입으라고요? 천만에 말씀! 란제리는 보이는 겉옷만큼이나 중요한 패션의 한 카테고리입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브라렛을 겉옷처럼 입고 슬립 안에 화려한 브래지어를 보이는 그대로 착용하는 등, 란제리를 드러내는 스타일링이 주목 받고 있으니 더 말할 것도 없겠죠? 매일 아침 옷장 앞에서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는 것처럼, 란제리의 선택 역시 중요해요. 소재와 실루엣 그리고 디자인에 따라 어울리는 스타일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죠. 여기 다양한 룩에 따라 어울리는 란제리를 제안합니다. 실용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룩을 확인하세요! # Bralette with See-through Blouse 보이는 란제리가 부담스럽다면 실크 시폰 소재 같은 시스루 룩에 도전해보세요. 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