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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모나코

컨템포러리 시즌 오프 - 올여름 쇼핑 전 스페셜 체크리스트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이 성큼 다가왔네요. 서머 시즌 준비에 한창인 여러분을 위한 희소식을 준비했어요. 바로 패셔너블한 아이템을 착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시즌 오프 소식! 파스텔컬러부터 스트라이프 패턴, 레이스 소재 그리고 로맨틱한 드레스까지 스타일리시한 패션 아이템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어요. 2015 여름 컬렉션에서 밋밋한 스타일에는 포인트가 되고 화려한 스타일에는 센스를 더하는 팁을 준비했어요. 현명한 쇼핑을 도와줄 여름 스타일링 클래스를 시작합니다. CHAPTER 1. 활기 넘치는 파스텔컬러 - 화사한 서머 룩을 연출하세요. 1. 질 스튜어트 화사한 옐로 컬러 쇼트 카디건. 36만8천원 → 25만7천6백원. 본점, 인천점, 마산점, 광주점, 센텀시티. 2. 바네사브루노 아떼 세련된 무드의 화이트.. 더보기
뮤직 페스티벌 백배 즐기기-페스티벌 퀸으로 거듭나는 4인4색 스타일링 팁 드디어 5월, 기다리던 축제의 달이 돌아왔어요. 올해도 싱그러운 봄바람을 타고 곳곳에서 들려올 향긋한 음악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설레는데요? 축제를 즐기는 데 멋진 패션이 빠질 수 없겠죠. 분위기에 어울리는 룩과 함께한다면 페스티벌을 더 신나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 화끈한 DJ들의 축제에서 산뜻한 어쿠스틱 사운드, 때론 이국적인 재즈까지, 각양각색 뮤직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세요. 록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섹시한 록시크룩 사진 ㅣ 1. 겐조 풀오버. 1백25만원. 본점, 센텀시티. 라쿠엘 알레그라 by 라움 크롭 슬리브리스 톱. 23만8천원. 본점. 2. 실버스푼 by 비이커 메시 장식 니트 캡. 26만5천원. 본점, 센텀시티. 3. 커틀러앤그로스 by 콜렉트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더보기
서울 도심 속 런던 스트리트 패션 따라잡기 얼마 전 가로수길을 지나다 런던 특유의 분위기가 폴폴 풍기는 남자를 발견했어요. 깔끔하면서도 개성이 느껴지는 런던 남자들의 쿨한 스타일에 자꾸만 시선이 가더군요. 런던은 버버리, 비비안 웨스트우드, 폴스미스 등의 하이엔드 브랜드의 고향으로서, 매력과 활기가 넘치는 패션의 도시죠. 정제된 무드의 실용성을 기본으로 한 런던 스타일은 시간이 흐를수록 펑키하고 과감한 포인트로 뉴욕과는 또 다른 어번 라이프 놈코어 룩을 완성하죠. 런던 스트리트 패션의 특징은 센스 있는 믹스앤매치예요. 심플하고 정제된 무드에 다양한 소재, 색다른 디자인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거예요. 예를 들면 청청 패션에 두 가지 컬러가 배색된 벨트를 매치하거나 클래식한 팬츠에 정통적인 로퍼 대신 캐주얼한 스니커즈를 선택하는 센스죠. 내 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