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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메들리

한파주의보에도 끄떡없는 남자 스타일링 팁 출근길 아침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졌다는 뉴스로 하루를 시작했다면 주목하세요!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꼭 필요한 스타일링 팁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올겨울 롱 패딩을 입지 않아도 든든한 겨울 #OOTD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3도 겨울 치고는 제법 포근한 온도라면? 패딩은 잠시 옷장에 넣어두세요. 코트를 입어도 충분히 따뜻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분더샵 컬렉션에서 만날 수 있는 존스 메들리의 울 소재 니트 톱은 코트 안에 입을 이너로 안성 맞춤이에요. 영국의 니트웨어 전문 브랜드 존스 메들리는 베이직한 니트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어요. 터틀넥 니트 톱은 35만원으로 본점, 강남점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니트 위에 레이어드하면 아우터를 벗어도 따뜻함을 유지해주는 디스커버리의 .. 더보기
셀러브리티 7인이 추천하는<br> 설 선물 리스트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나누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마음까지 풍요로운 명절이 다가옵니다. 특히 설날은 한 해를 시작하며 맞이하는 첫 명절이라서 더욱 뜻 깊은 날이지요. 이런 날 사랑하는 가족과 고마운 지인들에게 정성스럽게 고른 선물을 전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눠보면 어떨까요? 감각 있기로 소문난 셀러브리티 7인이 센스 있게 고른 선물 리스트를 공유합니다.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높은 안목으로 깐깐하게 고른 선물 리스트를 참고해 보세요. 1. 배우 변정민_ 시부모님을 위한 선물 모델이자 배우, 방송인이면서도 디자인 컴퍼니 비엔웍스를 10년 넘게 운영할 만큼 자타 공인 뛰어난 감각의 소유자 변정민. 똑소리 나는 살림꾼이기도 한 그녀가 시부모님을 위해 고른 선물은 버버리의 캐시미어 스카프입니다... 더보기
클래식한 매력을 더해줄 1월 패션 신제품 7 새해 1월이 되면 그동안과는 좀 다른 모습으로 자신을 꾸미고 싶어지곤 합니다. 그래서 괜스레 잡지를 뒤적이기도, 티브이나 드라마를 눈여겨보기도 하죠. 그래도 마음에 쏙 드는, 조금은 특별해 보이는 스타일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오래된 영화 속에서 그 답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1940년대 여심을 사로잡았던 영화 의 험프리 보가트, 1970년대를 대표하는 영화 의 패션 아이콘 알리 맥그로처럼 말이에요. 클래식한 스타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고급스럽고 기본적인 소품 하나에서 시작되죠. 오랜 시간 클래식을 고수해온 패션 브랜드의 겨울 신제품들로 오래도록 변함없이 돋보일 클래식한 매력을 더해보세요. 1. 15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급 모피 브랜드, 제이멘델 사진 l 제이멘델 블랙 밍크 샤프카. 3백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