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오아르마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먹고 바르고 씻고, 피부에 쓰임새 많은 코코넛 활용기 및 화장품 소개 나무에서 자라는 우유라고 불리는 코코넛. 열매부터 씨앗까지, 버릴 게 하나도 없는 코코넛 열매는 몸에도 좋고 피부에도 좋아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 받고 있어요. 코코넛에서 나온 과즙은 열량이 낮고 전해질이 풍부해 수분 보충에 효과적이라 주스 대신 마시기 좋고, 코코넛의 하얀 과육에 함유된 단백질과 식물성 지방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며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하는 보호막 역할을 하죠. 과육에서 짜낸 코코넛 오일은 식용뿐 아니라 화장품의 재료로도 사용돼요. 이토록 다양한 효과가 있는 코코넛 활용법을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먹고 바르는 만능 코코넛 오일 코코넛 과육에서 짠 코코넛 오일은 섬유소와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답니다. 코코넛의 원산지로 꼽히는 남태평양과 동남아시아 등에서 코코넛 오일은 식용뿐.. 더보기 2nd 멘즈 위크 - 시대를 아우르는 남성 아이코닉 라이프스타일 탐구 2(1980~2010년대) '멘즈 위크-시대를 아우르는 남성 아이코닉 라이프스타일 탐구 1'에서는 1930년부터 1970년까지, 중요한 시대의 흐름과 함께 변화해온 아이코닉 라이프스타일을 살펴보았습니다. 영국의 윈저 공이 혁신적으로 변화시킨 모던 슈트, 스포츠 문화의 발전과 함께 인기를 얻은 스포츠웨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급부상한 밀리터리 룩, 미국의 틴에이저 문화를 대변하는 데님 룩, 비틀스와 함께 세계로 퍼져나간 모즈 룩 등 약 반세기 동안의 생생한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1980년대부터 2010년까지 가장 사랑받은 패션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FASHION] 멘즈 위크-시대를 아우르는 아이코닉 라이프스타일 탐구 1.(1930~1970's) : 바로가기 1980s - 젊은 여피족의 매력적인.. 더보기 핑크로 물들다 - 양 볼과 입술은 물론 손끝까지 핑크로 물드는 봄 메이크업 첫사랑 핑크, 봄을 물들이다 세상 모든 꼬마 숙녀들의 페이보릿 컬러 핑크. 혹시 핑크색이 가지는 상징적 의미를 알고 계신가요? 핑크는 활기와 애정을 상징한다고 하는데요. 겨우내 잠들었던 만물이 다시 활짝 꽃을 피우는 봄, 핑크 컬러 메이크업이 다시금 주목 받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또 핑크는 건강함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색상이기도 합니다. 뽀얀 뺨을 물들인 핑크 빛 홍조를 보면 사랑스럽고 생기 넘친다고 느끼는 것도 그 때문이죠. 따뜻한 봄과 사랑스러운 핑크, 잘 어울리는 한 쌍이죠? 지난 겨울 개성 있는 레드가 여성들의 얼굴과 패션 아이템을 물들였던 사실, 기억하실 텐데요. 밝은 토마토 레드부터 딥한 버건디까지. 다양한 종류의 레드 메이크업을 만끽해왔다면 이제 떠나는 레드의 뒷모습에 굿바이 키스를 날려주..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