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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에디터가 사랑하는 런던 #디자인 스폿 신사의 젠틀함과 젊음의 에너지가 공존하는 나라, 펑크족과 여왕 엘리자베스가 함께 살고 있는 나라는? 바로 영국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독특한 양면성을 지닌 도시 런던은 유럽을 대표하면서도 뉴욕 어딘가를 닮은 도시로 유명하죠. 특히 디자인이 발달한 도시답게 멋진 공간을 발견할 수 있는 핫 스폿 네 곳을 엄선했습니다. 생경하면서도 아름다운 런던으로 지금 떠나보세요. # 빅토리아앤알버트 뮤지엄 (MUSEUM V&A) 에디터의 지인인 한 일러스트레이터는 영국에서 유학하던 시절 빅토리아앤알버트 뮤지엄의 카페에 자주 가곤 했답니다. 자연스러운 드로잉과 독보적인 색채의 작품을 선보이는 그녀에게 늘 영감의 원천이 되어준 곳이라 하네요. 이 뮤지엄은 전 세계의 미술 공예품을 선보이는 곳으로 장식 예술과 디자인 분야에서는.. 더보기
페스티벌을 위한 포인트 메이크업 & 아이템 (순서대로) 입생로랑 로즈 골드 컬러의 주얼리 타투(한정상품), 3매, 4만 5천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센텀시티, 충청점. 페이퍼 셀프 by 마이분 에스닉한 패턴의 타투 , 2매, 1만 3천원. 강남점. 지난 4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코첼라 페스티벌의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은 각종 SNS를 통해 완벽한 메이크업과 패션 센스를 뽐냈죠. 다가오는 5월과 6월, 서울 하늘 아래에서도 재즈와 일렉트로닉의 음악에 맞추어 여름을 만끽할 분들을 위해 페스티벌 메이크업과 여름 샌들에 어울리는 페디큐어 팁을 공개합니다. 페스티벌 메이크업 1. Brows with Tattoo 사진 인스타그램 (좌)@sincerelyjules, (우)@devwinsor 이번 시즌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에서 유명 패션 블로거인 줄리 사.. 더보기
2016 Diary - 125년 전통의 스마이슨 새로운 마음으로 뜻깊은 새해를 맞이하고자 가장 먼저 준비하는 것은 뭘까요. 바로 한 해를 계획하고 일상을 기록하기 위한 다이어리입니다. 일 년을 기록하는 공간인 만큼 더욱 신중하게 고르게 되죠. 2016년 병신년(丙申年)에는 영국 제일의 럭셔리 브랜드이며 전통 깊은 다이어리 스마이슨(SMYTHSON)에 하루하루 소중한 기록을 남겨보세요. 스마이슨은 125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타임리스 스타일, 완벽한 서비스,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어온 문구 브랜드입니다. 오직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다이어리를 소개합니다. 스마이슨의 시작 영국 런던 본드 스트리트에 메인 부티크를 둔 스마이슨은 1887년에 설립된 영국의 명품 문구 브랜드입니다. 까다로운 장인의 솜씨로 최고의 품질과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