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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아이템

속 보이는 여름 파란 바다를 보면 답답한 가슴이 뚫리는 듯하고, 딱딱 소리 내는 모닥불을 보면 얼은 몸이 녹아 내리는 기분이 드는 것처럼, 우리 눈은 시각적 효과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죠. 뜨거운 태양 아래 벌써부터 지치는 이 여름. 엘사의 마법처럼 신비롭고, 얼어붙은 강물처럼 차디차고, 사이다처럼 청량한 여름을 바란다면?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는 쿨내음 가득한 투명 아이템을 만나 보세요! 수라바야 by 피숀 올록볼록한 표면의 크리스털 잔. 4만3천원. 본점, 강남점. 슬론 by 핸드백컬렉션 투명한 펜던트를 엮은 목걸이. 13만5천원. 강남점. 킴 사이버트 by 피숀 크리스털 냅킨 링. 3만3천원. 본점, 강남점. 미우미우 위스키 빛깔의 로고 장식 크리스털 참. 25만원. 강남점. 프레스코 by 피숀 실용적인 아메디오.. 더보기
디자인부터 쿨한 여름 쿨링 아이템 사진ㅣ(왼쪽부터) 나이키 테크 하이퍼퓨즈 윈드러너. 19만9천원. 본점, 경기점, 인천점, 의정부점. 일렉트로룩스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 핸드 블렌더. 12만9천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인천점, 의정부점. 클라리소닉 스마트 프로파일 진동 클렌저. 28만원. 강남점. 블리스 왁스와 클렌저, 오일로 구성한 포에틱 왁싱 키트. 6만6천원. 강남점. 이상기온 등으로 여름이 점점 더워지면서 더위를 식혀줄 쿨링 아이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선풍기, 에어컨처럼 실내 공간을 시원하게 해주는 아이템부터, 최근에는 피부를 시원하게 가꿔주는 진동 클렌저, 운동할 때 열을 식혀주는 기능성 트레이닝복까지 쿨링 아이템의 영역도 조금씩 넓어지고 있는데요. 과거의 쿨링 아이템이 열기를 식혀주는 기능적 역할에 충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