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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맥카트니

친구들과 함께하는 스타일리시한 파자마 파티 ♪ 코앞으로 다가온 연말, 여러분은 어떤 계획이 있나요? 에디터는 친한 친구들과 함께 가까운 호텔에서 1박2일 파자마 파티를 막 끝내고 왔습니다. 1년에 딱 한 번 찾아오는 특별한 날인만큼 예쁜 파자마부터, 크리스마스 와인, 다음날 아침에 유용하게 쓰일 마스크 팩까지 파티에 가져간 아이템들을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여러분도 친구들과 파자마 파티를 앞두고 있다면 주목하세요! # 6:00 PM 1 스텔라 맥카트니 원피스. 3백 25만원. 2 언컷 by 엘라코닉 도트 브라렛. 5만9천원. 쇼핑하기! 3 LIPSTICK 디올 루즈 디올 미드나잇 위시 리미티드 에디션. 4만6천원. 쇼핑하기! 샤넬 루쥬 코코 글로스. 4만1천원. 더보기
가짜라서 더 당당한 페이크 퍼 트렌드 이제 페이크 퍼는 더 이상 한 철 유행이 아닌 하나의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번 시즌 수많은 브랜드에서 출시된 페이크 퍼는 더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무장한 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몇 해전 환경과 동물 보호 문제에 앞장서는 디자이너 스텔라 맥카트니를 선두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퍼 프리 선언, 모피 반대 연합에 가입하며 미국 동물보호단체를 지지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소신을 밝혀 패션계를 술렁이게 한 구찌 이슈 이후 페이크 퍼의 입지는 더 단단해졌으니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올 겨울 포근하고 따뜻하게, 그리고 트렌디하게 완성한 페이크 퍼 스타일링! 올 겨울 착한 트렌드에 동참할 준비 되셨나요? # BLOUSON 평소 캐주얼한 룩을 즐겨 입는 에디터가 추천하는 첫 .. 더보기
여름 신발. 뮬, 슬립온, 스니커즈, 슬리퍼, 샌들? 당신의 선택은? 올여름을 핫하게 보내기 위한 서머 스타일링, 미리 생각해 보셨나요? 이번 2018년 서머 패션 키워드는 #가벼움 이 아닐까 싶어요. 하릴없이 걷기 좋은 초여름, 가벼운 신발만으로도 기분이 산뜻해지는 것 같아요. 플랫, 뮬, 하이힐, 슬링백, 슬리퍼 등등, 올여름을 책임질 샌들 컬렉션을 준비해 보았어요. # 플랫 샌들 집에 샌들은 너무 많지만 생각보다 베이직한 아이템만 한가득이라고요? 날씨도 좋은데 하루 종일 걸어 다니기엔 샌들만 한 신발이 없어요. 사도 사도또 필요한 샌들, 그렇다면 좀 더 디테일에 신경 써 보는 건 어때요? 미우미우의 크리스털 장식이 들어간 샌들, 발렌시아가의 스터드 장식이 들어간 화이트 샌들로 롱 스커트나 여름 반바지에 매치해 보아요! (왼쪽부터) 1. BALENCIAGA by SH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