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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페스티벌을 위한 포인트 메이크업 & 아이템 (순서대로) 입생로랑 로즈 골드 컬러의 주얼리 타투(한정상품), 3매, 4만 5천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센텀시티, 충청점. 페이퍼 셀프 by 마이분 에스닉한 패턴의 타투 , 2매, 1만 3천원. 강남점. 지난 4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코첼라 페스티벌의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은 각종 SNS를 통해 완벽한 메이크업과 패션 센스를 뽐냈죠. 다가오는 5월과 6월, 서울 하늘 아래에서도 재즈와 일렉트로닉의 음악에 맞추어 여름을 만끽할 분들을 위해 페스티벌 메이크업과 여름 샌들에 어울리는 페디큐어 팁을 공개합니다. 페스티벌 메이크업 1. Brows with Tattoo 사진 인스타그램 (좌)@sincerelyjules, (우)@devwinsor 이번 시즌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에서 유명 패션 블로거인 줄리 사.. 더보기
남성을 위한 블루 아이템 스타일링 팁 사진ㅣ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에르메스 라이트 블루컬러의 말발굽 모양 참. 60만원대. 강남점, 센텀시티. 일 부세토 by 분더샵(클래식) 에나멜 블루 슈 혼. 11만원. 본점, 강남점. 토즈 마조리카 블루와 프린세스 블루가 어우러진 지갑. 41만원. 강남점, 센텀시티. 토즈 마조리카 블루와 디바 블루, 화이트 배색의 셔츠. 65만원. 강남점, 센텀시티. 일 부세토 by 분더샵(클래식) 에나멜 블루 다이어리 커버. 19만원. 본점, 강남점. 에르메스 요트의 닻을 새긴 비비드 블루 커프 링크스. 60만원대. 강남점, 센텀시티. 꼬르넬리아니 부드러운 파스텔 블루 스웨이드 벨트. 35만원. 본점, 센텀시티. 알렉산더 맥퀸 로열 블루 가죽 팔찌. 33만원. 본점. 마르니 by 분더샵 다즐링 블루 클러치 백. .. 더보기
테이블웨어로 시원함을 더하는 여름 스타일링 아이디어 여름을 알리는 6월이 찾아왔네요. 5월까지는 일교차가 컸지만 6월부터는 저녁에도 더워지죠. 긴소매 옷들은 옷장 깊숙이 들어가고 집 안에도 선풍기며 얇은 이불이 등장하는 시기입니다. 바로 이맘때 더위를 식히기 위해 집 안 인테리어도 산뜻하고 가벼운 소재들로 바뀌기 시작하죠. 그렇다면 테이블웨어에도 시원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더해보는 건 어떨까요? 차가운 느낌의 소재, 블루 포인트, 청량한 느낌의 패브릭. 딱 세 가지만 기억하면 바라만 봐도 시원한 테이블 완성이랍니다. 1. 청량감 있는 푸른 계열 패브릭 집 안 분위기를 바꿀 때 침대나 쿠션의 커버부터 바꾸곤 하죠? 테이블도 마찬가지예요. 사용하는 패브릭을 바꾸면 쉽고 효과적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푸른 계열 컬러의 식탁 매트나 플레이트 매트, 냅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