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리 준비하는 홀리데이 #3 여행 홀리데이 플랜의 마지막 시리즈는 바로 여행! 여행은 뭐든 옳습니다. 누구에게도 속되지 않은 나 홀로 혹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어디론가 훌쩍 떠나보세요. 낯선 곳에서 홀리데이 시즌을 보낸다는 건 무척 매력적인 일일 거예요. 강원도보다 훨씬 눈이 많이 오는 알프스나 삿포로, 서울과는 계절이 반대인 태국이나 호주 등, 한 해 동안 고생한 나에게 여행을 선물하세요. 골치 아픈 여행 짐 싸기, 여행지에서의 룩은 신세계에서 준비하시고요! Step 1_Pack Up 1. 에르메스 진저와 투베로즈, 샌들우드 향이 어우러진 트윌리 데르메스. 85ml, 18만9천원. 본점,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 대구신세계. 2. 프라다 사피아노 가죽 네임 태그. 가격미정. 강남점. 3. 프라다 사피아노 가죽 알파벳 모양 참 장.. 더보기 여름에 딱, 블링블링 글램 룩 강렬한 햇빛 아래 ‘놀 궁리’ 하기 좋은 8월, 위시 리스트에 어떤 아이템을 적어보면 좋을까요? 에디터의 추천은 반짝반짝한 ‘글램’ 아이템이에요. 페스티벌 룩으로도 제격일뿐더러 로맨틱해 보이고 싶을 때, 또는 평소와는 좀 다른 특별한 룩을 즐기고 싶을 때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거든요. 뿐만 아니라 프라다부터 구찌 그리고 마이클 코어스까지 2017 F/W 런웨이 곳곳에서도 글램한 분위기의 룩들이 포착된 걸 보면 가을, 겨울 시즌까지 쭉 활용하기 좋다는 신호이니 망설일 필요 없어요. #1 Rocking Glam ‘글램’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은 역시 ‘글램 록’의 대부인 데이빗 보위! 데이빗 보위로부터 힌트를 얻어 비즈 장식 아이템과 메탈릭 소재 아이템, 그리고 로큰롤 무드의 액세서리.. 더보기 속 보이는 여름 파란 바다를 보면 답답한 가슴이 뚫리는 듯하고, 딱딱 소리 내는 모닥불을 보면 얼은 몸이 녹아 내리는 기분이 드는 것처럼, 우리 눈은 시각적 효과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죠. 뜨거운 태양 아래 벌써부터 지치는 이 여름. 엘사의 마법처럼 신비롭고, 얼어붙은 강물처럼 차디차고, 사이다처럼 청량한 여름을 바란다면?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는 쿨내음 가득한 투명 아이템을 만나 보세요! 수라바야 by 피숀 올록볼록한 표면의 크리스털 잔. 4만3천원. 본점, 강남점. 슬론 by 핸드백컬렉션 투명한 펜던트를 엮은 목걸이. 13만5천원. 강남점. 킴 사이버트 by 피숀 크리스털 냅킨 링. 3만3천원. 본점, 강남점. 미우미우 위스키 빛깔의 로고 장식 크리스털 참. 25만원. 강남점. 프레스코 by 피숀 실용적인 아메디오..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