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티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4월의 셀렉션 손꼽아 기다리던 봄이 돌아왔습니다. 한동안 세탁소에 맡긴 코트를 다시 찾아 입을 일도, 추위에 움츠려 들 일도 없을 텐데요. 어둡고 무거운 겨울옷들은 정리하고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4월의 베스트 셀렉션,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FASHION 두꺼운 옷들과 작별하고 옷이 가벼워지는 계절엔 포인트 아이템으로 아우터의 빈자리를 채워보세요. 플라워 패턴의 아이템은 오래도록 보고 싶지만 일찍 지는 꽃들의 아쉬움을 달래 주는 동시에 여성스러운 느낌을 배가 시켜줍니다. 이번 시즌 트렌드 중 하나인 비비드한 컬러의 백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일 뿐만 아니라 활력과 생기를 주죠. 소중한 기념일을 앞두고 있다면 특별한 주얼리나 백에 주목해보세요! (왼쪽 위부터 반시계 방향으로)반클리프 앤 아펠 플.. 더보기 선미 vs. 윤주 강한 언니들의 #온더테이블 계절이 바뀐 시점, 트렌드에 맞춰 나의 화장대를 점검할 때입니다. 하지만 유행이라고 해서 무작정 따를 순 없겠죠? 나의 뷰티 습관과 메이크업 스타일을 충분히 반영해야 할 텐데요. 다양한 트렌드가 혼재하는 이번 시즌, 나를 표현할 방식을 두 가지로 나눴습니다. 크게 대두되는 사조인 여성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조용하게 풍기는 잔잔한 카리스마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 스타일들은 지금 가장 아이코닉한 두 여자, 가수 선미와 모델 장윤주의 스타일로 대변할 수 있죠. 파워풀하면서 연약한 선미와 잔잔하고도 시크한 장윤주 중 누구에게 끌리시나요? 가상으로 꾸며본 이들의 화장대를 확인하고, 이번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위시리스트에 담아보세요! 여린 듯 센 소녀, 선미 스타일 볼드.. 더보기 속 보이는 여름 파란 바다를 보면 답답한 가슴이 뚫리는 듯하고, 딱딱 소리 내는 모닥불을 보면 얼은 몸이 녹아 내리는 기분이 드는 것처럼, 우리 눈은 시각적 효과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죠. 뜨거운 태양 아래 벌써부터 지치는 이 여름. 엘사의 마법처럼 신비롭고, 얼어붙은 강물처럼 차디차고, 사이다처럼 청량한 여름을 바란다면?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는 쿨내음 가득한 투명 아이템을 만나 보세요! 수라바야 by 피숀 올록볼록한 표면의 크리스털 잔. 4만3천원. 본점, 강남점. 슬론 by 핸드백컬렉션 투명한 펜던트를 엮은 목걸이. 13만5천원. 강남점. 킴 사이버트 by 피숀 크리스털 냅킨 링. 3만3천원. 본점, 강남점. 미우미우 위스키 빛깔의 로고 장식 크리스털 참. 25만원. 강남점. 프레스코 by 피숀 실용적인 아메디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