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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요

테이블 위의 그리너리 보태닉 테이블 따뜻한 햇살과 바람 그리고 싱그러운 향기까지.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이 계절, 잘 즐기고 계신가요? 집 안의 테이블에서도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무거운 톤의 테이블웨어는 잠시 넣어두고, 그린 컬러와 동식물 프린트 등 보태니컬한 무드의 아이템으로 테이블을 장식해보는 거에요. 일상 속에 그린 컬러의 리넨이나 식물을 더하는 것 만으로도 싱그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이 계절이 가기 전, 친구들과의 보태닉한 브런치 파티를 열어볼까요? 덴비 미디움 오벌 트레이 4만7천원. 디너 컬러 플레이트 3만2천원. 미디움 컬러 플레이트. 2만8천원. 라면 라지 보울 4만8천원. 딥 누들 보울 3만9천원. 씨리얼 보울 3만9천원. 강남, 영등포, 경기, 인천, 마산, 광주, 센텀시티, 충청, .. 더보기
Rice? Nice! 제대로 알고먹는 밥상의 기본 20억 인구의 생명을 지탱하는 식량인 쌀. 앞으로도 우리와 오랫동안 함께할 것이 분명하기에 더욱 잘 알아야 하는 식품임에 틀림없죠. 요리연구가 홍신애와 동네정미소의 황의충 대표 그리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이귀태 셰프에게 쌀을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물었습니다! 광주요 한결볼 청백, 연청. 각1만7천원. 본점, 강남, 경기, 인천, 광주, 센텀시티, 하남, 대구. # 쌀의 억울한 누명, ‘건강의 적’ “쌀을 백미로 먹으면서 그렇게 되었죠. 쌀에는 쌀눈과 껍질(호분층)에 영양의 95%가 있는데, 백미를 먹는다면 나머지 5%만 먹는 거예요.” 요리연구가 홍신애의 말대로, 쌀은 식이섬유는 물론 단백질·지방·비타민 등이 풍부하답니다. 특히 쌀눈의 ‘가바(GABA)’는 혈액 내 중성지방을 줄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