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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집 안을 깔끔하게, 여름에 잘 어울리는 호텔 스타일 인테리어 용품 이미지 제공: 존루이스 감각 만점의 호텔은 언제나 따라 하고 싶은 인테리어 아이디어로 가득한 공간입니다. 덥고 눅눅한 여름일 수록 깔끔한 호텔 스타일 인테리어는 더욱 따라 하고 싶죠.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침구,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우드가 이루는 편안한 조화, 또는 톡톡 튀는 소품으로 공간의 리듬을 살리는 디테일까지. 호텔 스타일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리빙 소품으로 깔끔하게 연출해 보세요. IN THE BEDROOM ‘호텔 침실’ 하면 떠오르는 건 역시 새하얀 컬러에 은은한 광택이 도는 고급 면 소재 침구죠. 화이트가 부담스럽다면 뉴트럴 컬러로 편안하고 우아하게 연출해 보세요. 1 피숀 뽀송뽀송하게 발을 감싸는 슬리퍼는 기본이죠. 일본 화폐 재질의 특수한 종이를 소재로 한 실내 슬리퍼는 어떠세요? 편안한 착.. 더보기
서머 데코로 미리 준비하는 여름, 리빙 소품 구경하기 낮이면 한여름만큼의 무더위가 느껴지는 여름의 길목인데요. 본격적인 여름이 찾아오기 전, 더위를 날려줄 리빙 소품을 장만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나 올 여름에는 7~8월 한여름 기온과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해 폭염은 다소 줄어들 전망이지만, 6월에는 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다는 소식이니, 미리미리 여름을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디자인과 기능이 만난 여름 가전제품, 차가운 음료를 마실 때 청량감을 더해 줄 테이블웨어, 그리고 까슬까슬 촉감의 통기성 좋은 패브릭까지 집안 곳곳을 시원한 여름으로 연출해 줄 여름 느낌 가득한 리빙 소품들을 소개합니다. 개성이 살아있는 선풍기 선풍기가 더 이상 가전제품에만 그치지 않고 디자인 소품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요즘에는 선풍기의 성능 뿐 아니라 디자인까.. 더보기
생활에 에너지를 주는 위트 있고 깜찍한 디자인의 리빙 소품들 "디자인은 공기다(Design is air)" 몇 해 전 서울디자인올림픽의 주제였던 말처럼 디자인은 우리 삶 곳곳을 흐르는 생명의 에너지와도 같습니다. 아침에 눈 뜬 순간부터 일과를 마칠 때까지 수많은 디자인을 만나게 되는데요. 칫솔, 컵, 스마트폰, 책상, 모니터, 의자, 테이블, 화장실 세면대, 베개와 이불에 이르기까지 눈을 뜨고 있는 모든 순간에 편리와 활기를 주는 디자인이 더해 진다면 어떨까요? 일상의 작은 소품이지만 위트있고 깜찍해서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리빙 소품들을 소개합니다. 언제나 귀여운 동물 모티브 1 알레시 ‘카스토리 연필깎이’ 눈, 이빨, 발바닥 꼬리가 '비버'를 연상시키는 카스토리 연필깎이. 책상 위에 올려진 이 녀석을 볼 때마다 흐뭇한 미소가 떠오르겠죠? 골치 아픈 리포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