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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핏

끝없는 매력 - 터틀넥의 무한 변신 목이 긴 스웨터의 깃인 터틀넥은 따뜻함뿐만 아니라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로 매력 있는 스타일을 연출합니다. 포근하고 편안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터틀넥 니트는 겨울철 스타일 지수를 높여주는 필수 아이템이죠. 이번 2015 F/W 컬렉션에서는 하나만 입어야 할 것 같은 터틀넥 니트를 활용하여 다채로운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올겨울 매력적인 터틀넥 니트를 똑똑하고 멋스럽게 매치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STYLE 1. 얇은 터틀넥 니트 + 셔츠 or 퍼 재킷 사진ㅣ(왼쪽부터) 조셉 by 라움 진한 그레이 컬러 터틀넥 니트. 66만8천원. 본점. 비비안 웨스트우드 화이트 셔츠. 48만원. 본점, 강남점. 럭키슈에뜨 블랙 점프 슈트. 36만8천원. 전점. 조셉 by 라움 블랙 컬러 터틀넥 니트. 46만8천.. 더보기
9월 패션 신제품 – 올가을 옷장을 채워줄 신제품 5 9월, 서늘한 바람과 함께 낭만의 계절 가을이 다가왔어요. 이렇듯 계절의 변화를 맞으며 패션 브랜드들 또한 많은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가을에 더욱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해줄 5가지의 패션 신제품을 만나보세요. 1. 스마이슨, 최고급 가죽 액세서리 사진 | (왼쪽부터) 스마이슨 여러 개의 포켓이 있는 여행용 커런시 케이스. 38만원. 강남점. 스마이슨 수납공간이 넉넉한 여행용 장지갑. 71만원. 강남점. 스마이슨 동전을 분리해 넣을 수 있는 지갑. 48만원. 강남점. 125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럭셔리 브랜드, 스마이슨(Smythson)이 오는 9월 드디어 국내에 상륙할 예정이에요. 과거 유럽 왕실을 위해 문구류를 제작하며 그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브랜드인 스마이슨은 현재 모.. 더보기
2015 F/W 트렌드 제안 - 90년대 복고 스타일링 지난해 무한도전 ‘토토가’에서 이끈 복고 열풍에 이어 최근 다시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선생님까지 재등장하며 대중문화는 온통 90년대로 돌아간 듯합니다. 이에 2015 F/W 러브잇 캠페인에서도 트렌드에 발맞춰 90년대 복고 스타일링을 소개합니다. 낡은 듯한 체크 패턴과 자연스럽게 워싱된 데님 팬츠, 그리고 캐주얼한 백팩까지, 90년대의 느낌이 가득 담긴 패션 아이템들로 캐주얼 룩을 시도해 보세요. 2015 F/W TREND-1990s 올가을엔 어떤 스타일이 거리를 누빌까요. 2015 F/W 런웨이에서는 대표적인 90년대 아이템인 체크 패턴, 데님, 스포츠 로고 아이템 등을 활용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9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켰어요. 최근 거리에서도 그 시대의 대표적인 핫 아이콘이었던 서태지와 아이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