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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오브제처럼, 예술적인 디자인의 가전제품

최근 삼성이 내놓은 세리프TV가 화제로 떠올랐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프레임과 완벽한 균형의 다리를 가진 이 TV는 가전이라기보다 가구에 가깝죠.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 부훌렉 형제가 디자인했기에 가능했습니다. 다소 작은 크기에, 뛰어난 화질이나 첨단 기능을 강조하지도 않는 이 TV는 단숨에 사람들을 매료시켰어요. 원목과 매치하거나, 책 사이에 놓기도 하는 SNS의 인증샷이 열풍을 입증하는 바입니다.

이 열풍이 더욱 반가운 이유는 가구뿐 아니라 가전에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를 가져왔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지금껏 성능이 가전 선택의 기준이었지만, 앞으로는 디자인이 주요한 가전 선택의 기준으로 떠오를 거예요.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지,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지 말이죠. 때로는 장식 오브제처럼, 보기만 해도 마음의 위안을 주는 예술적 디자인의 가전제품을 소개합니다.

1_가구와 가전의 경계를 허문 리빙 룸의 가전

2_진정한 휴식을 돕는 침실 가전

3_요리를 더욱 즐겁게 하는 어여쁜 주방 가전

4_나만의 놀이터, 엔터테인먼트 룸을 위한 가전






EDITOR LEE JI SEONG
PHOTOGRAPHER PARK JAE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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