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 로더 썸네일형 리스트형 NO MORE MAKEUP 민낯 화장이 또다시 메이크업 트렌드로 급부상 중입니다. 마치 방금 세수를 하고 나온 듯 건강하고 윤기 있는 피부 본연의 빛을 환하게 드러낼 때! 화장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을 만큼 결점 하나 없이 맑은 피부를 가질 수 있습니다. 투명 메이크업은 생각보다 꼼꼼한 과정을 거쳐야 하죠. 기초 단계에서 수분을 충분히 채운 후 아이섀도나 브론저는 생략하고 치크나 립 제품을 이용해 은은하게 빛날 수 있도록 마무리하세요. 어린아이처럼 말갛고 보송보송한 얼굴로 보일 거예요. 누가 물어도 민낯이라고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노 메이크업 메이크업을 위한 비밀병기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1 SKIN 메이크업을 시작하기 전 피부 컨디션을 최적으로 만드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얇고 부드러운 입자의 스크럽으로 묵은 각질을.. 더보기 TRUE COLORS COLOR COLLECTION 새로운 계절, 얼굴에 생기를 불어넣어 줄 메이크업 제품을 소개합니다. 컬러의 발색과 텍스처는 피부에 닿는 손끝의 터치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집니다. 눈가와 볼에 파스텔 핑크 컬러를 얇게 펴 바르면 은은하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요. 따스한 봄에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보세요! 당신을 고혹적으로 변화시킬 마법 같은 컬러 테라피를 공개합니다. # LASH TECH 마스카라는 아이 메이크업의 생명입니다. 속눈썹을 더 길고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최상의 마스카라는 비장의 무기죠. 새롭게 고안된 브러시와 성분으로 뛰어난 컬링 효과를 선사하는 마스카라로 크고 또렷한 눈매를 가져보세요. (왼쪽부터) 샹테카이 포씰 롱기스트 래쉬 마스카라. 블랙 색상. 9g, 11만5천원. 강남. 랑콤 그랑디오즈 스머지프루프... 더보기 2018 올해의 컬러 ULTRA VIOLET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색채 연구소 팬톤PANTONE에서 2018 올해의 컬러로 ‘울트라 바이올렛’을 선정했다는 소식을 듣고 준비했습니다. 우주의 신비를 상징하는 울트라 바이올렛은 뮤지션 프린스,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선호했던 색으로 창의적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컬러라고 해요. 팬톤의 리트리스 아이즈먼 연구소장은 “우리는 상상력과 창의력이 필요한 시대를 살고 있다”며 “울트라 바이올렛의 창조적인 영감이 인간의 지각과 잠재력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히기도 했죠. 지금부터 이국적이면서도 신비로운 올해의 컬러를 머금은 다양한 채도의 패션과 뷰티 그리고 리빙 아이템을 소개해 드릴게요! # For Women_Purple Heart 다가오는 봄, 화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