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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네스튜디오

한파주의보에도 끄떡없는 남자 스타일링 팁 출근길 아침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졌다는 뉴스로 하루를 시작했다면 주목하세요!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꼭 필요한 스타일링 팁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올겨울 롱 패딩을 입지 않아도 든든한 겨울 #OOTD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3도 겨울 치고는 제법 포근한 온도라면? 패딩은 잠시 옷장에 넣어두세요. 코트를 입어도 충분히 따뜻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분더샵 컬렉션에서 만날 수 있는 존스 메들리의 울 소재 니트 톱은 코트 안에 입을 이너로 안성 맞춤이에요. 영국의 니트웨어 전문 브랜드 존스 메들리는 베이직한 니트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어요. 터틀넥 니트 톱은 35만원으로 본점, 강남점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니트 위에 레이어드하면 아우터를 벗어도 따뜻함을 유지해주는 디스커버리의 .. 더보기
MY NEW BUCKET BAG 트렌드 최전방에 있는 버킷백 스타일링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시즌 더욱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태어난 뉴 버킷백 열전,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FEMININE 봄 하면 떠오르는 플라워 프린트 룩과 버킷백을 매치해보세요. 이국적인 컬러와 디테일이 특징인 시스루 포인트 드레스와 마이크로 미니 사이즈의 버킷 백을 더해 페미닌함을 극대화 시킬 수 있어요. 좀 더 모던한 스타일을 추구한다면 톤 다운된 컬러의 백을 무심한 듯 들어주세요. (왼쪽) 사카이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 2백97만원. 본점, 강남. 펜디스몰 몽 트레죠르 버킷 백. 1백98만원. 스트랩 44만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오른쪽) 셀린느플라워 패턴의 오버사이즈 PK 톱. 2백60만원. 260만원. 본점, 강남, 센텀시티, 대구, 경기,.. 더보기
TREND STUDY 봄을 알리는 달콤한 파스텔 퍼레이드, 크레파스를 떠올리게 하는 알록달록한 컬러 스펙트럼, 어디서나 입기 좋은 우아하고 웨어러블한 스포티 룩, 세련된 블랙 컬러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거듭난 새로운 데님 스타일까지 봄날, 우리가 기억해야 할 4가지 패션 키워드를 소개합니다. #1 PASTEL AGAIN 언제 봐도 반가운 것들이 있습니다. 반듯하게 다림질한 각 잡힌 셔츠, 얼룩 하나 없이 새하얀 스니커즈, 싱그러운 플라워 프린트가 장식된 원피스 등이 떠오르네요. 물론 봄에 만나는 파스텔 컬러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솜사탕처럼 가볍고 캔디처럼 달콤한 파스텔 컬러는 매서웠던 추위가 끝나고 따뜻한 계절이 도래했음을 알려주는 상징적인 존재이기도 하죠. 이번 S/S 시즌에도 다양한 파스텔 컬러의 패션을 만날 수 있습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