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디언 리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착한’ 팝업 스토어, ‘신세계 에코마켓’ 신세계백화점에서 6월 환경의 날을 맞아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입니다. 버려진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 넣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누깍'부터 친환경적 과정으로 데님을 만드는 '지스타로우'까지. 신세계백화점 바이어가 직접 선별해 ‘신세계 에코마켓’을 열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6층 남성 부틱과 남성 컨템퍼러리 매장을 잇는 브리지에 위치한 이곳을 둘러 봤습니다. 업사이클링을 통해 유니크한 가방과 액세서리를 만드는 브랜드 「누깍」 누깍은 2016년 바르셀로나에서 윈드서핑 돛, 광고 현수막, 폐타이어 튜브, PVC 광고 현수막 등 버려진 소재로 가방과 액세서리를 만들며 시작한 브랜드입니다. 자유롭고 지속 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소재와 제품을 연구한다고 해요. 가장 유명한 제품은 윈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