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너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자 부츠와 팬츠의 연결고리 집 밖을 나서기 전 신발장에서 어떤 신발을 신고 나가야 좋을지 고민해본 적 있으신가요? 스니커즈를 신자니 너무 캐주얼하고, 구두를 신자니 불편하게 느껴질 땐 주저하지 말고 ‘부츠’를 선택해보세요. 어떤 바지와 매치해도 두루 잘 어울리는 것은 물론 의심할 여지없이 따뜻한 부츠의 매력에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을지도 몰라요. CHELSEA BOOTS + DENIM PANTS 발등에 끈이 없고 복사뼈 부분에 신축성 있는 고무 소재를 붙여 무엇보다 신고 벗기 편한 첼시 부츠는 영국 빅토리아 시대 때 착용하던 발목까지 오는 승마용 부츠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19세기 런던 첼시 지구에서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첼시 부츠라고 불리게 되었답니다.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활용도 높은 로크의 블랙 첼시 부츠는 특히 데님.. 더보기 한파주의보에도 끄떡없는 남자 스타일링 팁 출근길 아침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졌다는 뉴스로 하루를 시작했다면 주목하세요!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꼭 필요한 스타일링 팁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올겨울 롱 패딩을 입지 않아도 든든한 겨울 #OOTD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3도 겨울 치고는 제법 포근한 온도라면? 패딩은 잠시 옷장에 넣어두세요. 코트를 입어도 충분히 따뜻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분더샵 컬렉션에서 만날 수 있는 존스 메들리의 울 소재 니트 톱은 코트 안에 입을 이너로 안성 맞춤이에요. 영국의 니트웨어 전문 브랜드 존스 메들리는 베이직한 니트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어요. 터틀넥 니트 톱은 35만원으로 본점, 강남점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니트 위에 레이어드하면 아우터를 벗어도 따뜻함을 유지해주는 디스커버리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