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메이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속 보이는 여름 파란 바다를 보면 답답한 가슴이 뚫리는 듯하고, 딱딱 소리 내는 모닥불을 보면 얼은 몸이 녹아 내리는 기분이 드는 것처럼, 우리 눈은 시각적 효과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죠. 뜨거운 태양 아래 벌써부터 지치는 이 여름. 엘사의 마법처럼 신비롭고, 얼어붙은 강물처럼 차디차고, 사이다처럼 청량한 여름을 바란다면?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는 쿨내음 가득한 투명 아이템을 만나 보세요! 수라바야 by 피숀 올록볼록한 표면의 크리스털 잔. 4만3천원. 본점, 강남점. 슬론 by 핸드백컬렉션 투명한 펜던트를 엮은 목걸이. 13만5천원. 강남점. 킴 사이버트 by 피숀 크리스털 냅킨 링. 3만3천원. 본점, 강남점. 미우미우 위스키 빛깔의 로고 장식 크리스털 참. 25만원. 강남점. 프레스코 by 피숀 실용적인 아메디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