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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THEIR TASTE-그들의 취향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것'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어릴 적 부터 좋아하는 색깔이 무엇인지 서로 궁금해 하는 것 처럼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색깔과 느낌을 가지고 있어요. 그것이 패션일 수 도 있고, 음악, 여행지, 또는 좋아하는 향기 일 수도 있겠네요. 취향을 가득 풍기면서 살아가는 건 어떤가요? 개인적으로 에디터인 저에겐 그것이야 말로 가장 멋지고 당당한 삶이 아닐까 싶어요. '나의 것' 만으로 진한 색깔이 느껴지는 두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들이 켜켜이 쌓아온 취향, 그 자체로 그들을 대변하게 되는 공간에서 그들은 어떤 ‘나 다움’ 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지 엿볼까요? # Kim Jongwan 공간 디자이너 김종완 럭셔리 인테리어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종킴 디자인 스튜디오의 리더, 김종완.. 더보기
LG 트롬스타일러 VS 삼성 에어드레서! 의류관리기 비교분석 봄여름 시즌 동안 옷장에 보관했던 가을, 겨울 옷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 요즘. 두꺼워진 옷으로 완연해진 가을을 실감하곤 한답니다. 카디건, 재킷, 코트, 니트 등의 가을·겨울 옷은 눈에 보이는 오염이 적고, 드라이클리닝을 해야하는 소재가 많아 집에서 세탁이 어렵죠. 하지만, 밖에서 냄새와 세균이 묻은 옷을 세탁하지 않고 다시 입기란 여간 찝찝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몇 해 전부터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똑똑한 가전이 있죠. 그건 바로, 의류관리기! 패딩, 코트, 수트 등 자주 물세탁하기 어려운 의류를 넣어두면 스팀, 살균, 건조까지 한 번에 관리 끝! 냉장고, TV만큼 필수 혼수가전이 된 이유도 바로 편리함에 있답니다. 의류관리기의 시작은 바로 LG 트롬스타일러. 이미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더보기
이너뷰티의 시작, 엘라코닉이 제안하는 F/W 트렌드 몸 안에서부터 아름다움을 가꾸는 ‘이너 뷰티’가 트렌드인 요즘 여러분은 어떤 방식으로 이너 뷰티를 실천하고 있나요? 에디터는 하루 종일 몸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속옷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답니다. 아무리 디자인이 예뻐도 불편한 속옷은 더 이상 입을 수가 없게 되었어요. 다른 사람들이 추구하는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이너 뷰티의 시작이라고 믿고 있거든요! 속옷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요즘 자주 찾게 되는 쇼핑 스팟은 바로 엘라코닉이에요. 편안함과 스타일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은 여성들을 위해 '솔루션을 제안하는 란제리 중심 편집매장 엘라코닉에서 F/W 시즌을 맞아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는 소식을 듣고 발 빠르게 찾아갔습니다! 매일 입고 싶은 편안한 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