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신세계백화점만의 행복한 캠페인, 러브잇이 한창입니다! 가구, 테이블웨어부터 삶의 방식에 이르기까지 라이프스타일 자체가 트렌드의 선두로 떠오른 지금, 러브잇 캠페인 또한 리빙 섹션이 어느 때보다 더 화려한데요, 이번 러브잇 캠페인은 아티스틱한 리빙 오브제에 주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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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드로 Ⅰ시리즈 펜던트 램프. 1백37만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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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 둥근 디자인의 1인용 소파 파이브 푸프. 가격미정.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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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잇나우 작가 이상민의 무드 램프 44만원. 데스크 램프 1백40만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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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라 삼각 다리의 군더더기 없는 탁상시계. 57만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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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 사이드 테이블로 활용 가능한 에어리 커피 테이블 하프. 가격미정.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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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 펠트 소재의 리스토어 바스켓. L 사이즈 17만1천원, M 사이즈 13만9천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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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엠 팝한 컬러의 술이 달린 캔디 쿠션. 7만8천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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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포스카리니 by 라잇나우 그린 컬러의 펫 테이블 램프. 62만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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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라 팬톤 컬러 주니어 체어. 28만원. 강남점.
Trend 1_ 북유럽 거장을 만나다, 스칸디나비안 스피릿
지속되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의 열풍 중에도 물론 변화는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모던하고 실용성이 강조된 외형 때문에 주목받았던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이 한발 더 나아가 디자이너와 철학 자체에 귀 기울이게 된 것이죠. 수십 년 동안 사랑받아온 거장 디자이너의 테이블 또는 의자는 그 하나만으로도 공간 자체에 힘을 더하기에 충분합니다.
Trend 2_ 예술가의 공간, 아티스틱 오브제
스칸디나비안, 미니멀리즘 테마의 공간에는 독특한 디자인의 장식 오브제가 집의 개성을 드러냅니다. 복도 끝에 놓인 클래식한 디자인의 원목 콘솔에는 비정형의 화병이나 촛대를 놓아보는 것이 어떨까요. 심플한 분위기의 테이블에는 디캔터나 센터피스로 집주인의 센스와 위트를 발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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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포스카리니 by 라잇나우 미스터리오 벽 조명. 56만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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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밍 녹아내린 듯한 디자인의 촛대. 5만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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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밍 장식 오브제로 제격인 돼지 모양의 저금통. 32만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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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델 유려한 곡선이 돋보이는 드래곤 디캔터. 98만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하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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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델 레드 컬러의 손잡이가 특징인 레드타이 와인 잔. 버건디, 샴페인 잔. 각 24만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하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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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라 알토 컬렉션의 스테인리스 스틸 볼 504. 24만원. 본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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뵈브클리코 멕시코 망자의 날을 테마로 한 핼러윈 데이 에디션. 8만원대. 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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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앤델루카 6년산 발사믹 비니거 피아자 그란데 콘디멘토. 4만8천원. 본점, 강남점.
Trend 3_ 미니멀 라이프스타일, 휴식을 위한 아이템
올해 리빙 트렌드의 중심에는 ‘휴식’이 있습니다. ‘집은 곧 휴식 공간’이라는 의미를 다시금 일깨우는 트렌드라 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는 편안히 쉴 수 있는 기능을 갖춘 가구, 리빙 소품뿐 아니라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심신에 휴식을 주는 아이템 또한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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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라 찌개 그릇으로 사용하기 좋은 떼에마 한식기의 볼. 각 4만9천원. 본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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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앤델루카 캐러멜 향이 더해진 테오도르의 우롱차. 5만6천원. 본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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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암체어, 매트리스로 사용 가능한 샤마 암체어. 3백40만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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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소재, 컬러, 형태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모로가나 서랍장. 휠이 있는 하단 서랍 1단 11만원, 상단 서랍 1단 1백만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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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엠 뜨개질 짜임으로 만든 푹신한 쿠션. 3만9천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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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엠 부드러운 촉감의 슬리퍼. 3만5천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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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루이스 베드 스프레드 겸용인 담요 에스펜 쓰로우. 21만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인천점, 센텀시티, 의정부점, 김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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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날 없이 강력한 바람을 내는 다이슨의 드라이어 슈퍼소닉. 55만6천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인천점, 센텀시티, 충청점, 의정부점, 김해점, 하남점.
Trend 4_ 자연주의의 삶, 자연 소재 리빙 아이템
삶이 소란스러울수록 우리는 자연을 찾게 되죠. 자연주의의 트렌드는 회색 도시의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합니다. 작은 정원의 로망을 실현시키는 가드닝 아이템 또한 자연주의 트렌드와 함께 올 시즌 더욱 다채롭게 펼쳐졌습니다. 손바닥으로 쓸며 촉감까지 즐길 수 있는 나무, 돌 소재의 리빙 소품으로 집 안에 자연을 연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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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루이스 와인 잔, 접시, 커틀러리 등이 담긴 2인 피크닉 박스. 13만9천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인천점, 센텀시티, 의정부점, 김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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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코코넛 나무로 마감한 마호가니 나무 볼과 서버. 볼 12만5천원, 서버 3만5천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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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황마와 면실로 엮은 바구니. 각 2만8천원, 3만7천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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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캔들 4개와 함께 세트 구성되는 돌 소재의 캔들 홀더. 각 2만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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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물공부 원형의 돌 화기에 담은 스투키. 9만5천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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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물공부 송아지 가죽 소재의 가드닝 앞치마. 성인 사이즈 40만원, 유아 사이즈 35만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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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물공부 화이트, 우드의 손잡이가 달린 골드 컬러 모종삽. 각 12만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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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가 호주의 필리가 숲에서 자란 캄포나무로 만든 도마. 하트 7만9천원, 사각 14만9천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센텀시티, 충청점, 의정부점.
Trend 5_ 대를 이어 사용하는 리빙의 클래식
다양한 트렌드로 시즌이 변화할 때마다 같은 자리에서 영원히 빛나는 스타일이 있습니다. 바로 클래식이죠. 섬세한 세공으로 영롱하게 빛나는 크리스털 잔, 실버 커틀러리, 화이트 도자기 등 클래식의 정수와 같은 리빙 아이템은 다채로운 스타일과 잘 어우러질 뿐 아니라 공간에 깊이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역할까지 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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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로렌홈 골드 컬러로 마감한 클래식 캔들. 7만6천원. 본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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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루이스 빈티지한 컬러가 멋스러운 암체어. 2백39만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인천점, 센텀시티, 의정부점, 김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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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플 알비 커틀러리. 디너 스푼과 디너 포크 각 13만5천원, 디너 나이프 15만2천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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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루이 섬세한 세공이 돋보이는 크리스털 잔. 마티니 잔 49만9천원, 샴페인 잔 29만9천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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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플 책상에 올려두기 좋은 작은 쟁반. 23만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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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지노리 by 피숀 강렬한 레드 컬러 패턴이 특징인 라비린토 접시. M 사이즈 12만5천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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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지노리 by 피숀 물결 음각이 새겨진 안티코도치아 티포트(0.7L), 골드 라인으로 장식된 찻잔. 티포트 23만2천원, 찻잔 10만6천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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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로렌홈 실버 사각 프레임의 시그니처 액자. 4X6” 사이즈 9만8천원, 5X7” 사이즈 12만8천원. 본점,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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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캘란 셰리 오크, 파인 오크의 장점을 모아 완성된 맥캘란 12년 더블 캐스크. 12만원. 전점.
EDITOR LEE JI SEONG
PHOTOGRAPHER SIM YUN SUK, RYU HYUN YEOL